자기애성 반사회적 인격장애 같네요
똑같은 사람 가족중에 있어요.
오죽하면 정신과 데려가서 진단을 받았겠어요.
요즘은 소시오패스라고들 합디다만..
아주 사소한 일에 선을 살짝살짝 넘기면서 존재감을 과시하죠..동물학대는 당연하고요.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 자체에 조건을 붙여 선별하고 상대를 지배하려는 경향이 크고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폭력적이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니가 그렇다면.."이런 말 정말 많이 합니다.
본인의 행동을 지적 받을 때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며 방어를 합니다. 마치 말한 사람이 잘못한 것처럼요.
정신과 데리고 가면 전문가 앞에서 잘 듣는 척하지만
별 소용이 없더이다.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걸 본인이 자각을 해야지 그나마 사회생활을 한다고 정신과 의사가 그러긴 한데요, 저희집 케이스는 전혀 자각하지 못했고요.
뭐 그렇습니다.
싸이코패스 진단 받아보길
유명한 뇌과의사도 본인 뇌활동 사진이 싸이코패스랑 동일하다고 나옴
알고보니 조상과 친인척 중애 연쇄살인마가 있었다고 함
위 의사와 같이 본능을 억누르고 있는 싸이코패스들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 언제 본능이 깨어날지 모른다고 함
내가 봐도 싸이코패스 같음
그리고 싸이코패스는 유전된다고 함
애기들도 이렇게 하면 쟤도 아야 하는거야 가르쳐야지
돌을 던지다니
여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이런행동은
아이가 곧 따라합니다.
그어른 지적해줘도 본인행동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른다는겁니다
보배가 무슨 대단한 사회적 기준을 갖춘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볼테르
수위 높은 욕설은 이거와 일부 상통한다 보고 적당히 걸러서 들으시면 됩니다.
비참해진다고 하시는 데
' 전문가에 상담했더니 남편이 사이코라 한다 '
이런 것도 아닌데 비참해질 정도 까지야
근데 말을 직접적으로 만져보신 분은 아닌 듯 하네요
말가죽은 단단해요 ,사람 피부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말의 몸을 직접 만져보면 꼬챙이가 아니라 망치로 한 대 때려도 멀쩡할 꺼 같이 느껴집니다.
물론 그 행동 자체야 잘못이지만 말의 몸은 아주 탄탄하고 단단합니다.
그리고 동물의 통점이 사람과 같진 않습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통증의 정도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종합해보면 비참하다 느끼실 정도의 사건은 아닙니다.
심한 댓글도 오바고 , 본인이 비참하다 느끼는 감정도 오바입니다.
게시글과 댓글을 남편에게 보여주면 남편이야 말로 비참해질듯
자식과 자연과 동물은 사랑하시는 분인 거 같은데
남편은 안 사랑하는 게 보여지니 말입니다.
애마 부인도 아니고
남편이 앞으로 안 하겠다는 데
굳이 글을 써서 ... 남편 욕을 만끽하시다니 참... 지혜로운 부인이시네요
남편에게 글을 안 보여주는 게 좋을 겁니다.
남편 욕 먹이는 애마부인이라니...
입장 바꿔보면 답 나와요
남사친 있는 여자를 걸러야 함
여친이 남친과 다투면 남친과 풀기 보단
남사친에게 상담하고 위로받고 실수로 모텔까지 갈 테니
<홧김에 서방질한다> 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은 틀린 말이 아님
생명체가
씨잘때기없는 골빈당임
노점 아니에요
남편 우리 매장에 보내주세요
오뎅 원하는 만큼 드시고 그 꼬챙이로 전신을 쑤셔드릴께요(눈알만 피해서 사정없이)
병원을 가보셔야...
자기의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정신병 입니다.
이러면 안돼
아파 안아파 아프지?
동물 괴롭히는 행동은 안되는거야
하면서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애들 벌써 보고 배웠을텐데....
완전 싸패 또라이새낀데
병원가서 진단한번 받아보세요...
아니면 가정교육의 부재이던지...
동물학대자로 구속되봐야 정신 차릴래?
심히 우려스럽네요.
유명한 사진중에 지랑 헤스키인지 말라뮤트랑 같이 찍은건데 그 개 먹었대요
처음엔 재미로, 장난으로 시작되는겁니다
아무튼 적절히 필터링해서 보여드리시고 가정의 평안을 지키시길
미개하시네요
부모는자식의거울이거늘
남편분 정신차려야되는행동입니다
엄청 안좋은 행동 입니다.
행동은;;;
공감능력이 없으면 상대방의 고통을 인식 하지 못해요
남편 잠잘때 꼬챙이로 두둘겨패세요
잘못된행동 고치기위한 가장 좋은 기회이지요 ㅎ 아이를 위해서라도
한두번은
근디 계속 반복된다??
그 동물이 아이가 될수있습니다
애들케어 필수로 도맡으시고
정신과 보내서 감정 받아놓으세요
나중에 도움되실겁니다
3살짜리 울아들 앞에서 말도 행동도 조심하고있는데 다따라해서.. 뭘하든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똑같은 사람 가족중에 있어요.
오죽하면 정신과 데려가서 진단을 받았겠어요.
요즘은 소시오패스라고들 합디다만..
아주 사소한 일에 선을 살짝살짝 넘기면서 존재감을 과시하죠..동물학대는 당연하고요.
이런 사람들은 대인관계 자체에 조건을 붙여 선별하고 상대를 지배하려는 경향이 크고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폭력적이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니가 그렇다면.."이런 말 정말 많이 합니다.
본인의 행동을 지적 받을 때 다른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며 방어를 합니다. 마치 말한 사람이 잘못한 것처럼요.
정신과 데리고 가면 전문가 앞에서 잘 듣는 척하지만
별 소용이 없더이다.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는 걸 본인이 자각을 해야지 그나마 사회생활을 한다고 정신과 의사가 그러긴 한데요, 저희집 케이스는 전혀 자각하지 못했고요.
뭐 그렇습니다.
보통 동물학대가 시작이라던데
옛부터 진리로 하는 말이 있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토끼는 겁만 겁나 많아서 그렇다 쳐도
말은 정말 민감합니다..히스테레리도 잘 부리고..지능도 높구요.. 사람도 가리고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동물 이기도 합니다..
돌던지고/ 나뭇가지로 찌르고요? 말 뒷발차기 지대로 한방이면 사자도 날아갑니다
담부턴 말뒤로가서 나뭇가지로 찔러보라고 하십시오.. 생명보험은 꼭 들어두시고
동물 괴롭히는건 사이코패스 아닌가 싶습니다.
아빠 정신차리세요
너무 심한데요;; ㄷㄷ
혹시 남편 국적이 중국인가요?
밥먹을때 젓가락으로 찌르고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해보세요 장난으로 받아주는지..
유명한 뇌과의사도 본인 뇌활동 사진이 싸이코패스랑 동일하다고 나옴
알고보니 조상과 친인척 중애 연쇄살인마가 있었다고 함
위 의사와 같이 본능을 억누르고 있는 싸이코패스들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 언제 본능이 깨어날지 모른다고 함
내가 봐도 싸이코패스 같음
그리고 싸이코패스는 유전된다고 함
펑복 나와주세요~
아이는 그때 본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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