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운전석휀다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냥 회사근처에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비는
현금33만원 휀다한판이였고 그다다음날
저녁6시 조금넘어서 출고를했고 5시반인가 5시퇴근이시라
문자를받고 그냥 주차된차를 가지고왔고 그날 비도오고
어두워서 차량상태는 자세히못보고 늦은저녁 해외출장이
있어서 급하게 집에 주차하고 10월31일 입국하고 차량을
보았는데 가관인겁니다 그래서 문의전화를 했는데
전화는 받질않고 문자도 답이없네요
현재는 수리를 다른곳에하려고 문의상태고
엠파크근처이고 규모가 큰곳이라 믿고갔는데
실망감이큽니다 참고로 출장가기전 저희집 주차장 양옆으론
다른차량이 주차할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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