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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2 (토) 01: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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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성욕때문에 가정을 버리는 여자들!여자는 결혼하면 절대로 바람을 못피우도록남편만 열수 있는 정조대를 차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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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바람 상대는 여자.
혼자 피는 바람은 없음.
결혼한 유부녀 유부남은 함부로 살면 안되죠
서로 요구하고 관리하면 됨
남자도 당연히 포함되는건데.
남자는 정관수술 하잖아요?
요즘 사람들보면 문제의 핵심보다
당연한걸 따지는 분들이 많은듯?
이성적 사고의 결함이 심한듯
이유는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따지기만
하는게 정상인가요?
정조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만큼 바람을 안펴야 한다는건데
음경자르기가 왜 나옴?
누가 더 무서운건지 ㄷㄷ
바람피는걸 옹호하는건지?
바람안피면 정조대 찰 일이 뭐 있음?
음경자르기에 무섭다느니 그게 무슨 소리임?
남이랑 싸움할려고 보배하시나?
마치 자기가 바람피는 것처럼 열받아서 흥분한 것도 아니고
남이랑 옥신각신 하지 말구요.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대책이라던지 실질적인 해결법을요
여자도 피임수술이 있어여~
돈도 비싸고 몸에 충격이 커서 문제지만요...
바람은 피는 종자가 있어여~~
집안에 바람끼 있는 사람이 있으면 높은확률로 바람핌
노예야? 무슨 본인 소유물인것처럼 그러면
안되요!
세상이 변했어요! 여자가 나를 떠나가는건
다 이유가 있어겠죠! 떠나간다고 그리 행동하는건 나쁜겁니다.
그리고 이혼이 그리 나쁜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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