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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구
하지 맙시다
ㅎㅓㅅㅔ
제발 그만 합시다
오지랖
ㅈㅏ기 옆에 ㅅㅏ람ㅇㅔㄱㅔ만요...;
생색 낼꺼면 아무것도 ㅎㅏㅈㅣ맙ㅅㅣ다
참고로
그 사람의 판단은 격은대로 합니다
들은 대로가 아니지요~~~~~~~~~~~
모두 불토 보내고 있쥬??
^____________^
또 뜨끔이라고
댓 나올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예쁘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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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러봅니다 이쁜 이베이님 ㅎㅎㅎ
이쁜 팽수횽 히힛
/>
마자유 ㅎㅎㅎㅎ
자기가 있다고 절대 안하는거 알거든요 ㅎㅎㅇ
제가 ㅎㅎㅎㅎㅎㅎ
칭찬 감사해요^__^
단풍 넘 이쁘네영 흐흐
촌늠 눈 빠지는줄요 ㅎㅎ
딸 덕에 요즘 마니 호강합니다
요트도 타보긍 넘 많네요 ㅎㅎ
바빠서
입구에 잠시 앉아만 있다 왔네요
왜에 또~~~~~~ㅎㅎㅎㅎ그르지마요 ㅎㅎ
ㄹ ㅏ ㅇ ㅣ 타
ㅉ ㅣ ㅈ ㅣ 주고 싶어용용용
그러고 보니 내가 잘못했네요
지가 저런거 기냥 못보는데 마리쥬 ㅎ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1988 이문세 5집 광화문연가 이영훈 작사작곡
흥얼거렸네요
신나서 사진 찍어가며 ㅎㅎㅎ
/> 그츄~~^^나드나드요 ㅎㅎ
울 나이대 답게 겸손하게..
있어도 없는 듯 살아가자고요
따스하게 숙면하세요
서타일은 변하지 않으니깐유
꼬끼리흉드 즐 담소 나누다 줌세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너무 맘에 두지마시고
팽수님 좋은 사람이라
알아서 좋은 사람만 남아있을거예요
서울 나들이 즐겁게 눈에 많이 담아오세요♡
조심히 오세요~~^^
저드 담 주말에 또 가야되네요
방 계약하러요
전 남편 거래처 결혼식 연이어
다음주도 서울 가요
이사 아녀요
큰애땜에요ㅎㅎ
1일부터 첫출근 했으요
큰 따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엄마 맘엔 안쓰러워도 큰물에서 놀아야지요
분명 능력 인정 받아 탄탄대로 꽃길일거예요♡
알아서 잘하고 잘 커줘서 늘 고맙죠
더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에...ㅠ
시간이 조금 짬나서요
담주 이사정리 끝내고 또 다른곳을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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