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약속이나 하신듯 랭글러 이야기를 자꾸 하시네요
티비에 나오는데 계곡을 가는데 장난이 아니더라 ~ 멋지더라 이런이야기들을 ㅎㅎ
마침 얼마전에 이상한곳에 들어갔다가 구덩이에 잠깐 바퀴가 빠졌다가 빠져나온 적이 잇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ㅎㅎ 시승이라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ㅎ
시승차 타고 혹시 주변 공사장에 들어가면 뭐라고 하겟죠?? ㅎㅎ
랭글러도 참 끌렷었는데 너무 오프로드 성향이 강한 디자인이 오히려 부담스러웠던...
신형은 실내가 사진으로만 봤지만 깔끔하고 멋지더군요 ㅎㅎ
살 생각은 없이 그냥 시승만 하러 갑니다 ㅎㅎ
* 전에 어느분께서 랭글러 타시면서 랭글러 추천해 주셨는데 오프가시면 무진장 재미있으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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