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가  세입자로 살던 집을   순천시에서  '공공용지 협의 취득' 하였습니다. 

순천시 공무원은 저에게 보상금에 대하여 열람 공고및 협의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순천시 공무원은  집주인 보상금 당연히 집주인에게 입금 하였고,  그리고 저의 보상금 ( 주거인전비, 이주 정착금, 동산의 이전비용 등 ) 을 집주인과 공모하여  집주인 계좌로 빼돌려 

횡령하였습니다. 

고소해도 경찰을 매수했는지 처벌도 안받고 각하 하였습니다. 

수년간 민사소송으로 투쟁하던중,  법원으로 부터 '소송구조'결정을 받았지만, 순천시 변호사들이 " 순천시 를 상대로 한 소송은 맡지 않겠다 "고 하여 

인터넷을 보고  무슨 ' 부장판사 출신, 국회으원 출신, 지청장 출신'등  화려하게 광고하는 법무법인을 찾아가서  " 기자들을 초대하여 기자회견도 열기로 " 하고 착수금을 달라는 대로 

7,700,000 원을 어려운 형편에 어렵게 구하여 입금하고 민사 사건을 의뢰 하였습니다. 

그런데  

넘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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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사임하고  받은돈에서  정산 하고  돌려줄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