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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8 (금) 23:3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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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직장상사나 동료가 있으면 그냥 들이받아버리고. 다른곳에 취직하거나. 개업, 개원하면 끝이니까.
목숨걸고 공부해서. 정말. 상위전문직종 정도 되었다면 별 걱정없이 ... 생활할텐데. 정년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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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개업하면 손님없을까봐 신경쓰이고
그 손님중에도 또라이가 또 있죠.
버는 액수가 다를뿐
어딜가나 스트레스는 존재해요.
개원, 개업하면 손님없을까봐 신경쓰이고
그 손님중에도 또라이가 또 있죠.
버는 액수가 다를뿐
어딜가나 스트레스는 존재해요.
일이야 구하면 땡이니 ㅋ 그게 기술직의 장점 ㅋㅋ
의사는 아픈사람들만 상대해야하고
변호사는 최악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데요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거 힘들어요
진짜 좋은 직업은요
공무원을 상대하는 직업인거 같아요..
메너가 좋고..탈날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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