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짧고 무식하면 좀 다물고 살거라. 회계감사는 투명하게 다 까서 받고있다 임마 .단 왜 니들 같은 무식한 애들이 보는 조중동 그 쓰레기들이 장부 달라고 하니 안주는거다. 그 쓰레기들은 자격도 없고 거기에 응할 이유가 전혀없다. 임마 엄마부대 주옥순 같은 개독쓰레기년이 니늠 스마트폰에 몰카 찍은거 있어 보인다고 폰 까라면 까냐? 안까면 넌 범죄자냐? 좀 임마 무식하면 아가리 좀 놀리지 말고 시키는것만 잘하고 살거라. 개꼴사납게 겨나오지말고
@백스매씽 무식한건 본인 언사구요ㅋㅋ 세부내역을 못까니까 고발당해서 압색들어간거 잖아요. 투명하지 못해서 토착왜구들에게 기회주는 단체가 제대로된거? 후원금과 국고로 운영되는 시민단체가 회계오류가 끊임없이 발견되는데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가자는거 자체가 지들편이면 다 용서된다는 심보죠. 지금 국민들이 관심갖고 보고있는 사항인데 조중동만 정의연 잡고 늘어지는줄 알고 있는게 한심합니다.
추천!
왜 라는 생각이,의문을 지울 수 없는건 저뿐일까요?
할머니 한분 한분의 의견이 중요하죠.
하지만, 그 한 분이 모두를 대표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어떤 언론도 할머니의 말씀에 왜라는 의문이 없는 듯합니다.
그냥 절대적인 말씀 수준으로 받들기만 합니다, 왜?
왜, 이용수 할머니의 말씀은 모두 옳고, 정의연이나 윤미향 전 대표의 발언과 해명은 무조건 거짓말이고 변명인가요?
전 이게 이상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을때? 위안부가 처음으로 세상에 들어났을때 얼마나 관심이 많았는 무슨 관심이 없어. 교묘하게 할머니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네..윤미향이 열심히 일한 공로도 있지만 그렇다고 과오(아직 불확실하지만)가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 조사가 시작되었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보면 되는 것이고 윤미향은 법적 의무는 없지만 통장을 까면 도덕적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보수 진영을 깰 수 있는 기회가 있을텐데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10대때 위안부로 끌려간 너무나 불쌍한 할머니다, 좌우 진영논리 없이 좀 지켜드리자.
@희망으로가자
도대체 언제 일본 편을 들었죠? 90년대면 저도 다 기억이 나는데 그때부터
매우 강성이었던 것이 기억이 나요.
상대 진영 어떤 단체 혹은 개인이 멸시 무시를 했나요? 그당시 정서상 일본 편을 들었다면 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요, 알고 얘기하시니 알려주세요
나눔의 집 정도의 애기가 나와줘야 아 나쁜사람인가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독립운동가가 삥땅 쳐도 우리는 그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삥땅 친 증거도 고발도 없습니다,
어느 한 할머니의 하소연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끝까지 봅시다
검찰이 조용한 걸 보면 뭐 별로 나오는 것은 없는 듯 하기는 한데...
이간질은 이렇게 성공 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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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민주당은 지금 이문제가 '국민들이 위안부 활동을 왜곡시키기 위해서 윤미향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보죠?
완전히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네요.
어떤 성과를 인정해 줘야 한다는 거죠?
위안부 문제를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게 해줘서 180석을 얻게해준 성과요?
기존 정치권이 힘없이 핍박당한 사람들을 보살펴주지 않은 죄는 분명히 있지만, 더 나쁜 놈들은 이걸 사골 우려내듯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민주당 같은 인간들이죠.
위안부도, 결국 할머니는 정치적 도구였고, 세월호도 필요할때마다 꺼내는 찬스카드 같이 사용하는게 민주당이라는 걸 스스로의 입으로 알려 준게 이번 사건임.
똥볼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써 놓은 글이 무슨 의미로 내가 하려는 의도대로 적혀 진건지 다시 읽어 봐도 알런지...
누가 하라니까 들은 대로 글을 쓰면 이리된다.
똥볼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왜 라는 생각이,의문을 지울 수 없는건 저뿐일까요?
할머니 한분 한분의 의견이 중요하죠.
하지만, 그 한 분이 모두를 대표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어떤 언론도 할머니의 말씀에 왜라는 의문이 없는 듯합니다.
그냥 절대적인 말씀 수준으로 받들기만 합니다, 왜?
왜, 이용수 할머니의 말씀은 모두 옳고, 정의연이나 윤미향 전 대표의 발언과 해명은 무조건 거짓말이고 변명인가요?
전 이게 이상합니다!
도대체 언제 일본 편을 들었죠? 90년대면 저도 다 기억이 나는데 그때부터
매우 강성이었던 것이 기억이 나요.
상대 진영 어떤 단체 혹은 개인이 멸시 무시를 했나요? 그당시 정서상 일본 편을 들었다면 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요, 알고 얘기하시니 알려주세요
독립운동가가 삥땅 쳐도 우리는 그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삥땅 친 증거도 고발도 없습니다,
어느 한 할머니의 하소연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끝까지 봅시다
검찰이 조용한 걸 보면 뭐 별로 나오는 것은 없는 듯 하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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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네요.
어떤 성과를 인정해 줘야 한다는 거죠?
위안부 문제를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게 해줘서 180석을 얻게해준 성과요?
기존 정치권이 힘없이 핍박당한 사람들을 보살펴주지 않은 죄는 분명히 있지만, 더 나쁜 놈들은 이걸 사골 우려내듯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민주당 같은 인간들이죠.
위안부도, 결국 할머니는 정치적 도구였고, 세월호도 필요할때마다 꺼내는 찬스카드 같이 사용하는게 민주당이라는 걸 스스로의 입으로 알려 준게 이번 사건임.
라는 드라마가 있었지??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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