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각 회사의 제품간 성능은 제가 다 써보질 못했으니 패스

구매후 2년간 3회의 as를 받았던건 내가 재수없게 뽑기를 잘 못해서 그려려니 하고 패스

가장 큰 건 AS에 걸리는 시간입니다.

as센터가 많지 않아 직접 방문키 어려우면 택배 수리를 해야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2월 6일날 수리 보낸 블박을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as가 밀려서 그랬다는것 조차 이해한다 쳐도 일단 여기 상담원과 통화를 하려면 한 시간 내내 전화를 붙들어야합니다.

2월 12일날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제품이 왜 여태 내가 받을 수 없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려고 진짜 1시간 넘게 전화를 계속해서 한 번 연결이 된게 지난주 목요일인데,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통화를 할 자신이 없어서 확인 후 연락을 꼭 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물론 여태까지 연락이 없네요.

다시 한 번 전화를 하긴 해야겠는데 벌써 5번 실패했는데 얼마나 더 걸어야할지 감도 않와 여기다 하소연 하고 있네요.

AS고려치 않으려면 선택해도 무방합니다만(성능은 타사제품을 써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글쎄)

잦은 고장이 있는건 뽑기실수인지 제품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원할한 AS를 원한다면 타사제품 선택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