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사고 영상입니다.
주행중인 차량의 저희쪽 피해 차량입니다.
6:4 저희쪽 과실이 4라고 하는데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저희쪽 과실이 전혀없다고는 하질 못하지만 대략 8:2라면 이해가 가는데,
6:4면 거의 비슷비슷하게 잘못했을때 얘긴데... 이건 아무리 돌려봐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요?
지인의 사고 영상입니다.
주행중인 차량의 저희쪽 피해 차량입니다.
6:4 저희쪽 과실이 4라고 하는데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저희쪽 과실이 전혀없다고는 하질 못하지만 대략 8:2라면 이해가 가는데,
6:4면 거의 비슷비슷하게 잘못했을때 얘긴데... 이건 아무리 돌려봐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입장 바꿔바여.
상대방은 사이드미리에 블박차가 안보임. = 없군. 들어가도 되겠다.
반대로 블박차는 '그나마' 옆차가 들어오는게 보임.
조심하면 피할수 있었던건데..
동시차로변경이에요 6:4정도 해요
6:4는 좀 억울한 감이 있어서...
상대차의 움직임에 대비하셨어야 했습니다.
동시차로변경사고 6:4~7:3쯤이 맞는거 같습니다.
6대 4 적절하다고 보네요...8:2는 과하죠. 속도도 없고, 진로변경 직전에 했고...
자폭 할 거 아니죠?
블박 앞 택시가 지나가고 그 뒤에 차량이 없기에 블박 차량 및 가해 차량 두 대가 다 끼어든겁니다. 1차 블박, 2차 가해차량.
중요한 건 차선변경 하려고 맘 먹었을 때 가해차량 사이드 미러로서는 블박차량이 안 보였겠죠. 아직 블박 차량이 들어오기 전이라서요.
그 차 입장에서는 좀 전엔 분명 없었던 차가 나타난 거라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죠. 물론 숄터체크를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테지만요.
다만 블박차량은 차선 변경이 어느 정도 완료가 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기에 저도 일단은 피해자, 과실비율은 정도 생각합니다. 가해차량 차선변경 위치가 실선부분인 거 같은데 이걸로 어필해서 7:3까지는 가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동차로 양쪽 모두 차선변경.
양쪽 모두 깜빡이 신호.
다만 먼저 진입했다해도 진입거리가 매우 짧음. 상대차에서 사각일 가능성 큼. 그러나 고개돌려확인 못함.
님 블박엔 상대차가 보임. 그러나 너무 가깝네요. 대략 6:4나 7:3 나올듯. .
앞차는 깜빡이도 있었고 점선이었고 이미 오른쪽으로 바퀴를 틀면서 나가려고 하는 타이밍이었죠. 근데 금방 봤을때는 없었는데 나가면서 보이는 상황이죠.
물론 앞차가 옆으로 빠지면서 계속 주시를 잘했어야 했기에 앞차가 가해자이지만..
7:3 ~ 6:4 나올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65:35 가 딱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7:3을 강력히 주장하시면 어쩌면 효과를 좀 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래도 어쨋든 피해자라는 말인데
영상보니
조금 억울하네요
우선, 선진입하였고, 사고시 차선변경 완료된 것으로 보임. (네 바퀴 다 차선 안쪽으로 들어옴) - 차선 변경후 몇미터 그런 규정은 보험사에서 만든거니 그냥 무시.
상대방 차의 사각에 걸려서 안보였다고 하는데, 사각에 위치한 차가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 사각 확인을 안한 차에 잘못이 있음. 숄더체크 해서 사각 확인하고 차선변경했다면, 안 일어났을 사고임. 왜 한국 운전면허는 숄더 체크가 의무가 아닌지 모르겠음.
6:4 조금만 더 신경 썻다면 괜찮았지 않나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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