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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242813
게다가 자택 하드디스크에서 조 장관 자녀뿐 아니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아들(28), 조 장관과 친분이 있는 변호사의 또 다른 고교생 자녀의 서울대 법대 산하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 파일까지 발견됐다.
조 장관 자택 PC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가 직인이 찍혀 있지 않은 미완성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 장모 씨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 “조 장관의 연락을 받고 세미나에 단 하루 참석한 뒤 15일간 인턴활동 증명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조 씨가 장 씨와 달리 단 하루도 인턴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법조계에서는 조 장관 부부가 두 자녀의 입시에 이용할 목적으로 수년간 허위 문서 작성과 제출을 반복해 왔다면 위법성이 더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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