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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9604
낮에 주업 하고 pm7~11시까지 하는 투잡하러 가다
손님 태운다고 헤집고 들어오는 택시 때문에 잠시동안 암 걸릴 뻔.
뒤에서 빵빵 거리고 잠시동안 난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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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잠깐정도는 좀 기다려주세요~
서울 택시들은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가 좌우 보지도 않고
손님 있으면 먼저 태울라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아닌데 쩝~
이 영상도 여자분나 단체손님들, 십여미터만 더 내려오면 어떤 건물의 출입구로 보이는 넓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 하필 저 위치에서 택시를 잡고 내리는지;;;
손님들도 도로라는 것을 생각하고 택시승하차에 좋은 공간을 찾아주면 좋겠어요.
그게 도로 위의 모든 차량과 더 나아가 본인의 안전에도 직결된다 생각합니다. (갓길 공간으로 들이미는 오토바이 등으로부터...)
저래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학교 좋은 직장 들어가야하죠
깜박이도 켜고 비상등고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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