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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9853
버스쪽에서 아직도
7:3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놀랍게도 제가 7 입니다.
경찰, 검찰 모두 혐의없음, 불가항력 사고를 인정했는데 말이죠.
오늘부터 버스는 블박에 무조건 찍어서 신고합니다.
해당 기사는 행정처분 내려질 때 까지 시청에 계속해서 민원 넣을 예정입니다.
더 웃긴건
제가 과실을 인정 못한다고 하니까 소송을 걸었네요?ㅋㅋㅋ
양아치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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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할것이고 소송이나 조정심판을 거치도록 하면서 지치게 만들거에요.
그러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합의점 제시합니다. 나도 이정도 잘못했으니 너도 이정도는 이해하라..그리고
버스공제는 영상을 보고도 진작 자신들의 과실을 알고 있습니다. 인정을 안하는건 결국 돈 때문이에요.
보험사는 장사꾼입니다. 그걸 머리속에서 잊지 마셔야 될거에요. 100% 잘못을 알면서도 단 1%라도
책임을 회피하고 떠넘겨야 이득이라는걸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검.경에서 기소결정이 무혐의 되었으니
민사에서 최대한 어필할 자료들을 제시하시고 질질 끌어가는 피해보상을 받기를 바래요..
결과는 뻔한 결정이 나오겠지만 공제조합은 질질 끌어간다고 해서 피해받을게 없다는걸 이용하는겁니다.
어짜피 재판이니까요..단지 피해보상을 빨리해주냐 늦게 해주냐의 차이일뿐...지치게 해서 합의유도가
그들의 일이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걸 알아야 되요...공제조합은 합의의 프로라는거....
인내를 갖고 하세요.
내가 정차중 사고 낸 버스왈... 우기기 선진입해서 사고난거다.. 등등.. 버스 공제 6:4를 주장하더군요.
미친놈들.. 100:0을 그렇게 시작하더군요.. 지금까지 통원치료 받고있습니다.
블박보여줫는데 하도 어의없어서 랜트에 한방병원 입원 교통사고 정식 접수 버스기사같이 입원하더군요 ㅋㅋㅋ 입원 10일째 울호구 삼성 보험사는 버스기사랑 합의 110만 버스공제 저보고 60에 합의 보자고 ㅋㅋㅋ
공제보험사한티 내가 그지냐 ㅆㅂ아 꺼저라 1주일뒤 전화와서 합의 전화로는 안하겟다 니가 병원으로 와라
80만 내가 그지야 꺼저~~~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병가휴직내고 6주 입원 크리~~~후 퇴원 후 한방병원 계속 물리치료~~~중간중간에 계속 전화오는거 안 받고 햇더니 문자로 얼마에 합의할거냐고 오더군요 나중에 합의는 햇습니다 합의할때 보니 병원비만 800만정도+합의금+차량수리비+렌트비 = 왜케 꼬시던지
저도 조만간 합의를 봐야는데.. 개네들이 병원에 흘리는말이... 거지 같이 한푼 더 받을려고 그런다고 했다는데..
어이가 없어서요. 병원장이 후배인데 후배왈.. 형~~ 왜 거지가 되었어?? 저 : 그러니까 말이야.. ㅡㅡ;
얼마전 송파경찰서에서 위협운전건 올리셨던데
이런것은 사기협박 아닌가요?
민중의 자팡이 이신분들 보시면 좀 처리해주세요.
맨날 힘없는 국민들이 이런일 처리해야합니까...
승객하고 버스회사라고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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