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9890
ic 빠질려고 4차로로 운행중
3차로로 진행하는 트럭에 밀려 휘청휘청하는게
웃기면서도 위험해 보이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ㅠ
빨려 갔다가 다시 나오줘
현 영업용 다마스 운행 중입니다.
큰차가 지나는 순간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외줘
타다보면 적음 합니다 고속도로 가면 내가 먼저 밀저 ㅋㅋ
근대 모든면에서 좋은데 ..고속도로는 타는차가 아닌다.
목숨 내 놓구 타는것 같네유~~~~
큰차들이 지나가서 바람을 타는것도 있지만
강풍이 불때는 일반 승용차도 휘청휘청하고
중량짐 싣고있는 화물차들도 휘청휘청합니다
다마스는 말할것도없겟지요ㅎㅎ
차체는 높고 좁아서 다마스나 아토스 같은 차들은 특히나 쥐약이죠
제가 99년부터 03년까지 탔는데 저정도 경우는 없었습니다. 약간 빨려들어갔다 나왔다는 하지만 저정도는 절대 없었네요. 99년엔 더군다나 속초에 살았기에 주말이면 인천 집엘 왔는데 미시령 고개 넘어도 저렇게 왔다리갔다리는 제 경험상 전무합니다. 그리고 인천서 마산, 구미 등등 거쳐서 하루동안 딱 천키로 탄적있는데 피곤하긴 하더군요ㅋㅋㅋ. 지금은 모하비 탑니다. 딴지 걸기 없기ㅎㅎ
그정도되면 괸찮을듯요.
모양때문에 저런 짓을 .... 이러고 봤었는데... 고속도로용이었나 봅니다.
흥건하게 묻어나옴...ㅋㅋㅋㅋ 그냥 창물 열고 달림..ㅋㅋㅋㅋ초기형은 에어콘 키면 힘딸려서
ㅋㅋㅋㅋㅋ..그래도 제일 잼나게 영업했던 시절 차였음...
젝나이프 경험도 있는데요
저게 옆 트럭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가요?? ㄷㄷㄷ
정차시에 차량 흔들리는건 알겠는데... 주행시에도 저렇게 영향을 받아요??
젊었을적 1년정도 탔을당시 영종대교 넘어가다 죽을뻔했습죠.
그땐 정말 세상과 동떨어진느낌에 "이러다 나 죽어도 아무도모를꺼야"라는 공포가 엄습해오면서 서서히 악셀에서 발이 떼지더군요 시속30km정도인데도 무섭더라구요 겨울이라 더 그랬을 겁니다.
무조건 큰차가 지나가서가 아니라 당시의 바람세기와 차량속도의 영향이 큽니다.
진짜 고생고생 개고생을...2년을다녔는데 주2회씩..
그러나.. 단종이 말이 나오는 차라 후속은 기대 할 수 없는.. 그냥 레이로 다니는게 나을지도
다만 무슨짓을 해도 서해대교 같은데선..........ㅎㄷㄷ
저정도로 될려면 큰차는 둘째치고 태풍이 불어야 저리 될까 말까인디... ㅎㅎ
아 짐 많이 실음 평상시보다 좀 많이 왔다리갔다리 하긴함 ㅋㅋ
무게가 5ton이 넘어 저렇게 경박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스티어를 대략 30도 정도 꺽어여 직진이 가능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ㅋㅋ 40키로로 비상등키고 천천히 갔다능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다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