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면서 보험금을 아직 지급하지 않았고 SM7 차주와 람보르기니 차주로부터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확인서도 받았다고 합니다.
동부화재는 두 차주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니 아직 경찰에 넘겨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X레x
선팅이나랩핑 아니면 오디오 블랙박스같은거 설치하는 자동차용품 사장이고 대부분 이런업종에 있는놈들은 가오잡으려고
사업자로 무리하게 좋은차뽑음 .사장차가 곧업장의 간판이기도하고 sm7차주랑 가야르도랑 원래 친구였거나 아니면
가야르도오너가 운영하는 용품샵의 손님의 가능성이 높음. 보통 차좋아하는애들은 국산문짝2개짜리 튜닝하다가
세단넘어가서 vip튜닝이너 어쩌니 개지랄떨다가 그것도 지나면 수입차에 눈을돌리게됨. sm7차주도 분명 수입차타고싶엇겟지
그러다가 가야르도 사장이 꼬셔서 작업하면 내차수리비 제하고 5:5 나눠먹자 이렇게 딜햇겟지 .
솔직히 사고사진보니 엔진밀린것도 아니고 단순히 범퍼랑 지지대 머플러쪽 파손인데 차주가 마음먹고 싸게 하면 500안쪽으로도
충분히 수리가능하다 sm7차주는 보험할증이건 나발이건 중고63amg타고싶어 잠못이뤗을꺼고 한순간의 꿈으로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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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조사하는 꼴을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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