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하고 동생 대려다 주는 길에 자전거와 접촉사고가 있었네요.
자전거는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일단 사고가 나서 자전거 주인을 데리고 병원으로 왔습니다.
사고접수는 했고 집에와서 블랙박스를 보니 차량 주행방향으로 횡단보도를 넘어서 직진으로 왔네요.
사고도 처음이지만 이런 사고는 차와 자전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자문구합니다.
영상은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동생 대려다 주는 길에 자전거와 접촉사고가 있었네요.
자전거는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일단 사고가 나서 자전거 주인을 데리고 병원으로 왔습니다.
사고접수는 했고 집에와서 블랙박스를 보니 차량 주행방향으로 횡단보도를 넘어서 직진으로 왔네요.
사고도 처음이지만 이런 사고는 차와 자전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자문구합니다.
영상은 5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그건 그렇고 차와 자전거/ 차와 보행자 사고는 (물론 후자가 더 높은 확률로) 길거리에 똥을 싸놓은 새끼가 있는데 그걸 내가 밟았다.. 그랬을 때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
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_-;
똥밟으신 거라.. 그냥 위로죠.. 뭐..
자전거도 차입니다.
신호위반 이네요.
100 혹은 9대1 예상해봅니다.
자전거 운전자 치료만 해주시며뉴되구요..
치료끝나면 차량 수리비 청구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100:0 이냐인데 기분상으로는 신호위반에다가 역주행이라 100:0 이 됐으면 좋겠는데,
아마도 차량의 과실이 일부 발생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저도 이런 유형의 사고는 첨 보는것이라서 한변호사님 사이트에 문의 해보시고 100:0 이라 하면 대인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한변호사님 사이트에 문의 해보십시오.
http://susulaw.com/community/blackbox/?dirNum=079&dirNum=079
근데 이게 시간 엄청 잡아먹죠.. 보험사는 쌍방이라 할테고...
53초에 자전거가 보이네요. 부딛치는건 영상이 끝난후니깐 55초 쯤인걸로 예상 되네요...
자전거는 신호위반에다가 차선위반에다가 라이트미점등까지 할껀 다했으니 당연히 가해자이고.
일단은 블박차의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한변호사님께 자문을 한번 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혹 자전거가 좌회전 하려 했던건가요? 자전거가 좌회전하려했던 사고면 이거이거 아마 몇대몇에 소개될수도 있는 그런 영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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