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에 엑셀을 좀 떼고 브레이크 살짝 밟은 상태로 bmw 뒷범퍼를 콕 찍어서
사과드리고 보험사 부른다고 하니 바쁘다며 내일 전화하겠다며 출발하시고는
3분뒤에 바로 보험 접수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접수는 시켜드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깜빡하고 있던 찰나에
오늘 연락와서 어제 서비스센터에 입고 시켰다고 범퍼 교환을 하겠다고 합니다.
범퍼값 175에 렌트비 하면 할증이라네요... 50일이라는 기간동안 얼마나 바빠서 이제 입고시켜서 부품
교체를 하는건지 정말 의문스럽네요..
뒤에서 추돌 했을때는 어찌되나요?
각각 가해자에게 하나는 미수선 처리
하나는 교환또는 수리 가능한가요?
중고로 팔거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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