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을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약한 접촉 사고로 병원을 가네. 입원을 하네. 몇개월간 병원을 가네.
그정도는 파스 한번 바르면 될정도네. 어쩌네.저쩌네.
이건 본인들 생각일 뿐 입니다.
나는 저정도 사고 가지곤 병원 근처도 안간다. 뭐 딱 봐도 합의금 두둑히 뜯어 낼려고 하네
어쩌네. 저쩌네. 이건 다 본인들 생각일 뿐입니다.
저 또한 집 사람이랑 데이트 하고 돌아 오다 김여사가 제차 뒤를 추돌하여 범퍼가 깨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저랑 집 사람 병원 근처도 안갔습니다. 아픈곳도 없고 그냥 빨리 해결 하고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차만 수리 해줘라 하고 마무리 해줬습니다.
저 는 177에 95키로 ㅡㅡ;; 입니다. 우리 집 사람 163에 42키로 입니다.
둘다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초에 회사 마당에 서 있다가 직장 동료가 장난 한다고 뒤에서 절 살짝 밀었습니다.
지금 그일로 3개월동안 한의원 다니고 있습니다. 허리 아파서.
사고때도 멀쩡한 제가 사람이 뒤에서 살짝 밀었는데도 허리 다쳤습니다.
몸으로 느끼는 충격 차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은데 똑같습니다.
가만 있다 급 충격 받는거는 차에서 받는거나 직접 적으로 받는거나
내가 사고 났을때 멀쩡하다고 다른 사람까지 똑같이 생각 하는건 뭔가 납득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사고 났다고 하면 많이 다쳤냐. 치료는 최대한 잘 받아라 이런 한마디 써주면 될것을
본인들 돈 나가는것도 아닌데 뭐 한다고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 돈나가는거 아니면 악플보다 위로를 해주십시요.
즐거운 불금들 보내세요.
의견을 물어보니 그에대한 각자 생각을 말한거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