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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갑질 요즘 걸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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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년들
참고로 그놈 계급 대장이었음 포스타
그딴 새끼가 대장이니까 우리 군이 북한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지금까지 들어왔던 것이다!
자기아들인 병사한테는 "아들많이먹어."하면서 회관군인들한테 함부로하는 면회객 부모님들도 많죠.
회관군인들이 원래알았던 자기네들 아들친구나 친한병사도 아닌데말이죠.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아들보다 어린선임한테도 "우리아들 잘부탁드립니다."하면서 존댓말을 쓰는데 일부 비정상적인 면회객이신 부모님들이 그부대에 병사들이 자기아들이랑 나이비슷하다고 처음보는사이인데도 반말 하는 경우가 많죠.
아까 커뮤니티인기글 위문공연 주작 글보고 댓글달았는데 내말이 맞지???ㅋㅋㅋㅋ
보배 수준이 딱 이거다 이거 ㅋㅋㅋㅋㅋ
한심스러운 종족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6군번인데 군생활때 대대장 컴퓨터 봐준다고 관사갔었는데
대대장사모가 마시라고 차타주던데.
잠도 않오네
제가 회관병 출신인데... 회관관리인은 적어도 중사말봉, 상사이고...
총괄관리는 본부대장 대위임
30대 와이프 부사관이면 중사인데
그 와이프가 그랬다고??
개 주작이지... 적어도 삼촌삼촌 하고 호칭 넣어준다... 친해지면
반말도 하시긴 하는데.. 이모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요즘 저런거 못함
밖에나가면 똑같은일 시급 7천원씩 받으면서 하는걸
집에도 못가면서 일급 2천원씩 받고하는데
뭔 편하니 어쩌니 하는 개 좃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부사관이 언제부터 연대장 급이 되었...
dp라서 국방부 계룡대 출장많이감...가끔 근무시간외 근무밖에있다보면 각 간부들
행보관=타부대짬=타부대계급=나이비슷하고하니 같이 처먹다가 부부모임이면 언니..저기언니..가 ...아니라..
야...작전아...이것좀 더 가져올래??....나는 그때 뻥졌다..ㅆㅂ 무슨 남편이 공무생활하지 지가 공무생활하나
참고로 저는 dp 헌병 716기...이라 근무안서고 사복입은채로 간부들 대리운전(만원정도받음) 해주고 관사넣어드리고
그돈가지고 버스타고 읍내나가서 pc방갓다가 라면먹고 복귀...헌병대 dp는 씨다바리입니다...
군에대한 잘못된 규칙들을 천천히 예기하겟습니다
제가 간부 아이들 유치원 버스 운송도 해봤는데 ..
어떤 꼬맹이가 ..
너 ~ 계급이 뭐야 ~
이러면서 반말 하더이다..
그냥 대꾸 안했죠..
그당시 선탑자 도 없었습니다..
개싸가지...
그게 인생반은 성공.ㅋㅋㅋㅋㅋ
저런 것들 많이 봤지
숙박과 음식점의 기능을 가진 곳 아닌가?
물론 거기에 있는 병사들은 그곳에 배치되어
숙박과 음식 서빙을 맡아 보는 병사들이고.
물론 전부 자비로 지불해야하는 곳.
내가 최근 업무차 2년에 걸쳐 2번 갔던 곳도 저런덴데..
그것도 둘만 있는 공간도 아니고
저런 무식한 경우도 많고 존칭 써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사관 와이프라, 장교 와이프라, 군인 와이츠라 싸잡아 말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의사 와이프라, 일용직 와이프라... 이런 말과 다를게 없지요
내가 근무하던 부대는 소규모 파견식이라 항상 인근 회관을 사용해서 일병 이병인 아이들에게도 항상 존칭 써줬습니다
부대밖이면 계급장 떼어야 합니다
병사한테 시키는 일이 맞는디;;;
장교들도 똥별들 마누라는 남편 계급이 자기 계급이죠.
예전에 뉴스에 나온 4스타도 마누라가 관사 병사들을 노예취급했었죠. 얘네들 공짜라고.
지맘에 뭐 존나게 안들었던거겟지 MSG첨가
조금만 찾아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데 모르는 상황에서 막 평가하는게 '뭐하는 짓인지?'
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사관 목아지 시켜줄까
그담부터 실직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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