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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났다고 했죠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나온다고 120만원 정도 나온수리비 다못주겠다네요
가만히있는차 뒤에서 처박아 놓고 차값이 싸서 수리비 다못준다니 보험회사 개1새1끼들
90만원만 준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사고나면 들어눕는구나 했습니다. 보험회사 쓰레기놈들
가만히 있는차 때려 받아도 시파 싼거면 개무시에 피해자만 손해보네 기분나빠서 새차사고 가격빠지기전에
중고보내고 새차사고한다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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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한 사람만 억울...
수리가 다 불가능하다면 차주와 상의해서 비품으로라도
수리를 했어야 하는데....
중고차 다시 고를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차량가액 높게 잡혀서 보험료 많이내시는분들은 호구인지..
정 고쳐서 타시려면 30만원 자비로 들여서 고치시면 되겠네요 뭔놈의 중고차??
그것도 뒤에서 처박았는데 정지해있는 차를 말 기분 나쁘게하네
10:0 나오고 상대방 대물로 보상받는데 100%가 안나온다는 말씀????
때려 박혀 기분더러운데 보험회사 떨거지놈들이 차량가액만 준다자나요 기분나뿌게
피해자면 자동차보험하고 아무상관없는 튜닝휠써쓰 이런것도 죄다 보상받는데
우리차가 제일 끝~~뒤범퍼와~~헤드라이트~~1개~문2짝~~
우리뒤에차는 다들 안전거리미확보~벌금나갈꺼고~때려받은 놈은 ㅋㅋ
반대로 20만 키로 탄.. 부품도 못구하는 오래된 수입차를 내가 받아버렸는데
꼭 수리해야한다며 부품 공수하고 그동안 렌트하고 하면서
비용이 차량 가격의 몇배씩 늘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
그러면 연식 오래된 수입차는 도로위의 핵폭탄이 되는 것임.
포니도 핵폭탄이 될려나 ㅋㅋ
이건전에도 나왔던 얘기인데....가액은 폐차기준이고
120%는 지들 기준이기에..
님께서 무조건 고쳐내라고 하면 보험회사는 고쳐줄수밖에 없습니다
이빨까는거고요...(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보험회사면 뭐...할말이없지만..)
님차를 구매해서 폐차하고 차량가액을 주는게 손해를 덜 보기에 그런거니..
고쳐놓으라고 하고....이참에..잡소리 나는부분도 사고후에 난다고 지룰하면
고쳐줍니다...단...사고가 원인이라는 입증을 센터라든가...입증을 해야하는데..쉽지는 않지요..ㅠㅠ 암튼...고칠수있습니다~~(부품이없는건 어쩔수
근데 얼마나 쳐들이받았으면...3대나...ㄷㄷㄷ 혹시 음주는???
이건 합의금도 받아야 될 상황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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