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가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차로 사용 및 양보, 피양 문제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이기에 또 또 글을 적어서
하나의 사고라도 줄여야 님들과 님들 가족, 나와 내가족이 안전해지는 현실입니다.
누구나 도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느린 앞차를 추월 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및 국도, 시내도로에서 모두 사용할 권리가 있듯이 또한 지켜야 할 의무도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면 모두 지켜야할 질서의식으로 자기보다 빠른차에 양보의무가 있고,
위험한 행위 금지와 방지할 의무도 있고, 위험한 행동을 유발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같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에서는 자기 권리 보다는 의무가 먼저입니다.
의무를 안 지키는 자기 권리 주장은 개인 이기주의가 되고, 공동사회에서는 척결되야 할 의식이 되는 겁니다.
더욱이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면서 사고위험을 크게하는 사람은 공공의 적이 되는 겁니다...대표적 김여사, 김사장이죠..
논란이 자주 생기는 차로문제를 또 설명해봅니다.
법에
지정속도를 넘어서 운전하면 안된다.
급가속, 급정거, 급차로변경 불법주정차를 하면 안된다.
이유없이 앞차에 쌍라이트등을 하면 안되고 도로위에서 시시비를 하면 안된다.
모든차는 빠른뒤차에 양보해야 한다.
뒤차의 진로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추월시 앞차에 자신의 행위를 알리고 추월은 빠르게 하고 복귀해야 한다.
차로변경시 깜박이로 자신의 행위를 알리고, 정상 차로변경하는 차를 방해하면 안된다.
추월은 좌측으로 해야하고 선 추월차량이 있을 경우 동시 추월을 못한다.
위험지역인 실선구간에서는 차로변경 및 추월을 하지 못한다.
위급차량에게는 우측으로 양보해야한다.
등등
위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자를 신고해야 한다....민법 형법
이외에도 많은 법이 있기에 모두 종합하여 차로통행방법에 대하여 사고예방 기준으로 설명해봅니다.
추월...(국도던 고속도로던 골목길이던 모두 포함)
추월이라 함은 앞차보다 먼저가는 것입니다.
즉 자기의지로 앞차가 느리다고 판단하여 다른차로나 지정추월지역에서 앞차를 추월하는 것이니, 자기 뒤에 빠른차가 오면 자신도 양보함이 민주주의에 맞는 것이지요.
자기판단에 앞차가 느리다 생각하고 추월을 한다면 앞차 입장에서도 님이 조금 난폭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게되며,
자기도 추월을 하면서 뒤차가 과속이라도 판단하여 안비켜도 된다고 하는 것이 어불성설이 되고 이기주의가 됩니다.
시내도로나 골목길이라도 차로물분하고 뒤에 차가 정체가 되면 비켜주는 것이 맞는겁니다...
편도 1차로 도로라도 뒤에 차가 붙으면 잠시 섰다가 먼저 보내주고 가는것이 올바른 질서의식인 겁니다.
양보는 자기것을 남에게 주는 것이고, 양보의무법은 모두가 주인인 공공시설에서의 개인독점 금지입니다.
또 불법과속이라도 법에 일반시민이 막으라고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막으면 공권력 월권이 되고 문제되면 처벌받게됩니다.
이런것에 대하여 개인 이기주의가 넘치기 때문에 온통 도로가 나란히 정체되고 각종 시비로 싸우고, 사망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응급차량 및 님들이 알지 못하는 개인적 응급상황의 차들도 우선권이 있기에 잘못 막으면 불법을 하게 되는것이 도로이기에 자기가 뒤차의 응급상황을 판단하여 비켜준다라는 식도 잘 못 된 생각이입니다.
수많은 차들이 뒤차의 응급상황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진짜 응급상황(님들도 응급상황이 될 수 있다) 인 분은 얼마나 급해지고 결국 난폭운전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더욱이 욕해도 안들어 쳐먹는 (습관적, 업무상, 무지한초보운전자) 과속을 하는 자 들은 위험행위자로 분류하여 피양하고 신고하여 경찰에게 위법 여부를 맡기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님들과 나의 안전입니다.
고속도로추월선이나, 국도, 시내도로에서 모두 적용되는아래 그림의 상황처럼 하위차로로 지그재그 및 칼치기가 이루어지면 길을 막는 차 뿐만 아니라 주변의 차까지도 위험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하위차로로 추월하다보면 더 하위차로의 추월차량과 사각지대등이 걸려서 사고가 나는 영상이 보배에도 많이 있고 속도가 1키로 라도 더 빠른차량이 핸들을 잡아 트는 것이 10배 더 위험한 것입니다.
또한 위험지역이라서 만들어진 실선구간이라면 더욱 더 사고예방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겁니다.
차로변경 금지와 더불어 모든 옆차로의 차들을 추월하면 안되는 실선구간에서 왜 추월차로로 가면서 욕해도 안들어 쳐먹는 불법과속자들과 응급차량에 의한 위험요소를 만들려고 합니까..
자신이 추월중이라도 실선구간 전에 모든 추월행위를 멈추고 주행차로로 내려와 실선구간 진입을 하여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운행하는 것이 법이나, 안전문제에서 올바른 것이죠.
불법과속, 난폭, 칼치기 운전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분은 전국 어디에도 없고 하다못해 불법과속을 하는 자신 조차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으나, 성격상, 업무상, 기타 이유로 과속을 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막지말고 신고만 하는 마음가짐이 더 안전한 길이고 각종 시시비가 없어지고 님들과 가족, 나와 내가족의 안전을 보장받는 길입니다.
뒤에 무단탈영한 탱크나 불이 붙은 차량이 달려와도 자기 권리를 주장하면서 막으시렵니까??
과속, 칼치기, 난폭운전자는 정산운전자가 아닌 위험요소로 분류하여 피양 함이 맞는 겁니다.
도로여건, 법의 여건상 국민 어느누구나 결국 크고 작은 불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인데. 가끔 남의 불법 적인 행동에 화가 나서 영상 올리는 분들이 역 질타를 받아 성질을 더 내시고 영상을 지우거나 질타가 무서워 영상을 안 올리는 분들은 결국 조의금 받게 될지도 모르며, 질타를 받아 하나라도 알게되어 더 안전운전을 행하게 되는 분은 가족들과 오래 살게 되겠지요..
잘났다고 댓글 쓰고, 이런글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님들이 사고를 하나라도 줄여주어야 님들 옆에서 운전하던 내가 안전해지기 때문에 글을 쓰는 점을 양해 해주세요.
교통법은 서로의 안전을 위하여 만들어 진 것이지 개인이기주의 권리를 주장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시민은 불법을 우선 피하고 신고, 법 집행은 경찰과 검사, 판단은 판사에게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개인이기주의때문에 안될 것 같네요.
남 앞에 끼어드는 것은 자기 기준으로 끼어드니 지금도 사고가 많은데..무제한이라면 엄청난 사고로 발전하겟죠..
결국 서로를 배려하는 정신 무장이 먼저라고 보입니다..ㅜㅜ
님은 실선전에 추월행위를 모두 마치고 실선전에 추월차선은 비워두어라.
어제도 이얘기 하시고 오늘 글에도 마지막은 이거로 끝맺으시네요
많이 급하신가 봅니다
시속 100km 편도 2차선 도로로 예를 들어서 얘기 하겠습니다.
2차선 주행도로에 100km 주행을 못하고 이하의 속도 80km등 화물차들이 많이 갑니다.
2차선 주행을 정속100km 주행을 합니다 전방에 80km로 보이는 화물차가 보입니다.
그럼 추월차로로 변경하여 주행을 합니다. (전방에 실선구간이면 통상 점선에서 차로변경하여 추월을 합니다)
그러면서 실선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실선구간이 끝나서 다시 주행 차로로 복귀하면 됩니다.
위 내용 문제 읍지요?
문제는 추월차선으로 그냥 가는 차들이 문제인겁니다.
그 짧은 순간은 님께서 조금 기다리면서 가셔도 됩니다 저속주행 추월이 아닌 정속주행 (100km주행)이자나요
그 순간에 무슨 1차선으로 갔다고 난폭운전 하게끔 만든다고 하시면 운전 안해야 하지요
그리고 점선이 교량과 터널에 있는 이유 입니다
왜 추월 차로를 없애고 실선으로 갈까요?
맞습니다 위험합니다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가 발생할수 있어서 실선으로 한겁니다
즉... 교량과 터널은 추월을 금지하며 제한속도 이하로 주행 하여야 한다..
추월 방법만 갖고 따지시기 전에
도로주행 방법을 바로 알고 따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고속도로의 실선구간은 터널, 교량에 있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법 글자를 따진다면 님의 말도 맞고 급하다고 비키라는 사람의 요구도 맞는 것이 교통법입니다.
난 추월차로 비워놔라 라는 주의도 아니고 비어있는 차로 맘 편하게 사용하라는 주의입니다만...빠른놈 붙으면 비켜주었다가 또 뒤차 없으면 니 맘대로 사용하라는 주의입니다..
단..불법 과속하는 넘들이 틀렸지만, 틀렸다고 막다보면 사고가 난다는 것이고, 사고내면 혼자 안 죽고 옆차량들까지 같이 물고 죽게 하기에 사고예방차원에서, 님 오래살라고 말하는 겁니다.
혹 님 옆에서 내가 운행하다 나한테까지 불통이 튈수 있으니, 내가 맞니, 니가 틀리니는 사고 난후에 따지시고, 일단은 사고예방으로 미친 과속하는 넘들 피해주시고 신고를 꼭 하시라는 겁니다.
난 실선 안 가리고 그냥 비켜줍니다...미친눔이 사고내서 나 죽게하는 것 보다 벌금 내는 위반이 이득이고 내 목숨은 소중하니깐요...그러다 보니 1차로 가급적 안 탑니다...반대차선에서 넘어 올수도 있는 위험한 곳이니깐요.
차로양보의 글은 1년도 넘게 쓰고 있습니다.
뒤에 붙은 넘이 미친생각에 칼치기 라도 하게되면 님이 더 위험해지겠지요..
그냥 상황봐서 비켜주면 님 옆에서사고 날 것은 피하시는것이 되고 다른 곳에 가서 사고내라 라는 식이 될 것 같네요.
국도도 표현을 하셨는데 도로의 사정이 어떠냐에 따라서 고속화 도로라면 정속 주행 차량이
빠른 차가 있다면 1차선을 양보해 주면서 가는게 교통의 흐름과 여러가지 측면에서 맞습니다
허나 시내도로에서 제한속도로 주행을 하면서 내 뒤에 나보다 빠른 차가 왔다하여
양보를 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어디에 나와 있는지;;;
조금 가면 내가 좌회전 가야 하는데 1차선 어찌 양보해요ㅜ.ㅜ
많이 빠쁘시다면 하루전에 출발하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양보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양보의무법은 모든 도로에서 적용됩니다.
하도 양보를 안하니 좌회전이 없는 고속도로라도 추월선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하다못해 공중전화, 공중화장실에서도 뒤사람이 기둘리면 빨리 일보고 나오는 것이 질서의식이고 법입니다.
5키로 전방에서 좌회전하려고 1차선 물고가고, 자기 편하다고 마냥 1차로만 고집하면서 온동네 도로 다 막히게 하고 뒤차들은 2~3차로에서 서로 지그재그 하다가 사고가 많은 지금의 시내도로 현실을 직시해보시면 전체적으로 더 안전한 것이 무엇인지 보이시겠죠..
하루전에 출발하여 위험한 차를 탈 것이면 그냥 5일전에 출발하여 걸어당기겠네요..
나도 내가 편하게 가려면 야밤에 자주 다닙니다..여유롭게..
낮시간에는 남 불편해도 자기만 여유롭자라는 분들때문에 힘들죠..ㅠ
그래서 요즘 도로가 난장판이라고 봅니다..
매일 위험을 몇번씩 겪고..ㅜㅜ
교통법을 종합하면 그렇게 됩니다.
추월시 클락션을 울리는 것이 앞차에 욕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방법이란 겁니다.
주행차로가 거의 최고속인데 1키로 빨리 가려고 긴 거리를 추월차로를 점거하니 문제가 되는거죠..1키로 정도면 그냥 뒤 따라가다 정 추월 할때는 조금 빠른 속도로 추월하고 복귀해야 함이 맞는거죠.
교통법을 님 입맛에 맞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안전하게 추월이지요...
안전거리, 진로방해, 차로변경법, 등등 법 글자를 모두 다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원하는 곳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깐 과속하지말라는 법을 모두가 잘 지키면 사람이 죽지 않겠지요..
말해도 안들어 쳐먹는 과속하는 넘들, 몰라서 무리한 차로변경하는 사람들등등...의 복잡한 환경을 안전우선으로 생각해야 님과 더불어 나까지 안 다친다는 겁니다..그래서 미친눔은 피하고 신고를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누가 잘했니, 못했니, 틀렸니 보다, 사람 생명이 우선입니다.
뭐 디지기까지..ㅎㅎ
서로 뒤차 생각해서 시비는 없는 것이 좋고 위법은 피하고 신고밖엔 할 수 없는 것이 시민이지요
추월을 할때 빠르게 하고 복귀한다가 아니라 안전하고 다시 주행차로로 복귀한다입니다.
뭘 얼마나 빨리 가야 1차선 추월 차선으로 추월을 하는건지 당췌
보시면 보든 도로를 통합하시던데 골목길도 포함하셨드라고요
님이 만약 골목에서 애들 데리고 가는데 누가 시속 40km로 골목을 가면
님은 그차에게 그러겠지요 이런 누가 골목에서 저렇게 빨리 다니래
반대로 님이 차에타서 골목을 가는데 앞차가 30km로 주행 합니다
님은 그 앞차에게 그러겠지요 천천히 갈꺼면 비키라고
1차선 추월 몇km로 추월을 할까요?
정속으로 추월하면 안되나요?
빨리 가는 사람만을 배려하는게 민주사회 인가요?
그냥 정속으로 추월하고 싶은 사람은 공산주의 아닙니다.
대체 도로를 얼마나 빨리 다니시길래,....
맞습니다..안전하게..
많은 실수를 하는 사회애서는 혹자 위반하는 사람이 생기고, 자기 목적에 일부러 위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과 어울어 사용하는 도로에서 위반하는 넘들의 위험행동까지 생각해야 방어운전되고 안전해진다는 겁니다.
극단적 예를 든 골목길에서 40키로 갑니까? 그렇게 가면 미췬눔이지..
그런 미췬눔을 막고 싸우고 보복하는 것이 아니란겁니다...신고해야지요..
골목길 앞차 5키로, 뒤차 10키로라면 앞차가 비켜야죠.
주행차로 99인데...님 100이면 서울 부산 추월 하시겠네요..
현재도 모든 도로는 앞차가 뒤차에게 양보를 강요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통법은 서로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또한 형법, 민법, 경법을 모두 섞어서 적용해야 사회인이고 운전자입니다.
제발 1차선은 무조건 빨리 가는 도로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터널내에선 전차선이 제한속도 이하규정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모든 사람이 법을 지켜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맞지만 말을 안들어 쳐먹는 사람, 무지한 사람때문에 전쟁때 보다도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내가 빨리 가려는 것이 아니고...님 같은분들 때문에 무식한 과속넘들 막다가 생기는 그 수많은 영상처럼 사망사고를 막자는 겁니다..
실선에서는 추월 차선으로 가지 말라고
근데 말입니다.. 실선은 추월차선이 없다는 겁니다..
추월차선은 점선으로 되어 있는 구간만...
터널내 추월 차로 없습니다.
뭔 터널내 추월차로를 비우라 자꾸 하시는지
다시 말해 드려요? 터널내, 교량위 등 추월 차로 없으요....
실선구간 추월차로 구분의 효력이 없습니다...맞지요
그래서 실선가다가 응급차 오면 차로변경하여 안 비켜줄랍니까?
님 뒤에서는 응급차량 안 온다는 뉴스듣고 실선갑니까?
차로변경 불법인데요?
아..응급차니깐..옆차로 남 앞으로 끼어들면서 비켜주고 정신적 장애인인 위험한 과속차와 개인위급자는 비키면 권리 침해라는 것인가요?
또 말하지만 당연하 하지 말아야 하는 불법 하는 넘들이 님이 정상 주행한다고 얌전히 님 뒤를 따라옵니까?
실선구간이라고 불법 과속하는넘이 정속주행합니까?
마지막으로 님은 실선구간에서 하위차로 차량들을 1키로라도 빠르거나 늦게가지 않나요?
님 발꾸락이 슈퍼울트라 컴으로 조정되는 오차없이 옆차로 차량과 딱 맞는 속도로? 추월금지를 정확히 지키시나요? 또 안전거리까지 다 따지면 나란히? 주행 안하는 것 맞나요?
님이법 글자를 따지기에는 모두 크고작은 위반을 하는 현실에 법 글자의 권리를 너무 따지지마시고 다치지 않고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물론 위반자는 꼬~~~옥 신고해서 점차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뭘 그리 따지시나요?
그리고 응급차량을 비켜주기 위해 실선에서 차선을 변경한다고 해서 불법아닙니다.
비유를 할려면 제대로 비유하세요. 어디다가 응급차를 갖다가 붙이세요 ㅋㅋㅋㅋㅋ
외골수는 아니신듯 하신데 외골수 적으로 생각 하시나요.
님의 서술 목적 어제부터 터널내에서 1차선 정속할꺼면 1차선으로 터널 들어가지 말자.
이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의 답변은 이런거구요..
왜 1차선에 그리 집착하시나요...터널에 1차선 진입하였다면 그 차선을 타고
가서 터널을 지나서 차선 변경하자
근데 거기다가 응급차 오면 안비켜 줄꺼냐고 어찌 비유를 하실까요 ㅋㅋㅋㅋ
님이 응급차인가요? ㅋㅋㅋㅋ
무슨 터널로 대서양을 건너는 것도 아니고 뭘 그리 심각하게 구세요 ㅜ.ㅜ
서울에서 부산 정속으로 가도 4시간 정도 걸리나요? 우리나라 서울 부산 멀다고 하는데
그래봐야 미쿸 옆동네 수준 이에요 ㅜ.ㅜ
마인드 넓게 ㅋㅋ
이제 좀 쉬었다 가용!~
한 마디로 쉽고 짧게 야기하면 조을 듯ㅡ
그냥 빠른차 오면 비켜주고 신고를 잘하자.....공공질서의식..
자기 의지로 추월하다가 추월금지인 실선구간에서도 주행차로로 빠지지 않고 최고속 미만으로 추월금지. 차로변경 금지를 지킨다고 하면서 위반하는? 미친 뒤차, 또 응급, 위급차량, 도로관리 차량이 항상 올수 있는 것을 무시하면서 자기 스탈을 유지하는 것이 공공질서에 맞는 권리고 법을 준다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우기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터널안에는 갓길도 없는데 차간 거리 좁은 경우 어떻게 바로 비켜줍니까..
응급차에대한 양보나, 불법과속하는 넘에 대한 피양에 대하여 실선이라 못 비킨다라고 주장 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실선구간 전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이고, 실선이라도 무식한넘 오면 그냥 비킨다는 분들은 그냥 맘대로 가시라는 겁니다...참나...가급적 위험구간에서 차로변경 안하면 훨신 안전하다는 에를 물고 늘어지시네..말꼬리 주~~욱??...미국은 왜 나와요..ㅋㅋ 붙일 것을 붙이시지..ㅎㅎㅎ
이분도 빠른 뒤차에는 그냥 양보하라니깐 별도로 신고하여 특별 관리되어야 할 무식한 불법 과속을 자꾸 운운하시네...
자신은 100키로 도로에서 1키로라도 빠르거나 늦지 않게 딱 100키로 맞게 간다고 말하는 분 인 듯 하네요..
내 예전글 좀 자세히 봐주세요
제가 하고픈 얘기는 어제 터널내에서 1차선으로 어떤분이 가고 그걸 빠른 속도로 칼치기
하고 가는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었지요 (그분 속도 느리지 않았고요)
근데 거기에 님이 댓글을 왜 1차선 주행하세요?
제가 드리고푼 얘기는 도로의 사정과 교통의 흐름에 여러가지를 교려하여
피해줄수 있으면 피해주고 또한 앞차가 어쩔수 없이 피할수 없다면 뒷차도 이해해 달라는 겁니다.
1차선이니 무조건적으로 비켜라가 아니라.
앞차는 빠른차에게 양보하고, 뒷차는 앞차의 상황을 보고 양보를 기다릴수도 있다라는 얘기줘
이리 운전하면 좋지 않겠어요
게시글은 의견을 듣자고 올리는 겁니다
의견은 여러가지를 반영하지요. 올리시는 분중에 법규를 얘기하면
거기에 법규 쓴사람에게 넌 법규 그리지키냐? 이건 아닙니다
방법을 제시할 뿐인거지요
저 또한 100% 법규를 다 지키진 못합니다
단지 지킬려고 노력은 할 뿐입니다
이제 휴일이네요 휴일 편히 쉬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그분 뒤차가 위험한 난폭 운전을 했으니 시시비 꺼리를 줄이라고 말한거지요..
아울러 2차로 뻥 뚫렸는데...나란히들 1차로만 가니깐요..
칼치기 한 차가 뻥뚤린 2차로 나두고 왜 그분 차 앞 1차로로 끼었을까요..
왜들 짧게 글쓰면 자기식들로 해석하고 난리들이네요..
제목만 보고 세세한 내용을 다 아는 능력자들만 계시나..ㅠㅠ
왜 그fjg게 쓴건지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은 없더만요..ㅎ
시시비 꺼리를 줄여서 사람 죽고 다치는 사고만은 피하자 입니다.
이양이면 1차선 비워두고 바쁜사람이나 뭐 등등 이용하면 좋지요.
올바른 교통문화 다같이 만들면 좋은데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지요
전 그래서 요즘 그냥 다 이해할라고 노력해요 ㅋㅋ
1차선 느린차 있으면 예전에는 쌍라이트로 버럭했는데
요즘은 그려려니 그냥 2차선 추월해서 가요.
그러니까 맘이 좀 차분해 지드라고요.
오늘밤 한 3시간 30분 장거리 운전하는데 안전운전이나 기도해 줘요 ㅋ
요즘 차타기전에 항상 생각합니다. 여유롭게 안전운전하자. 남에게 댐비지 말고
댐비는 차 잘 피하자^^
즐거운 휴일 되세요
운전 졸지 마시고, 난폭 운전자 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지키라는 것에 대한 해석을 개인주의로 하니깐 논란이지요..
10개중 자기 필요한, 자기 행동에 대한 합리화적인 것만 끄집어 대입해서 그런것 같네요..
사고예방, 사고위험방지로 교통법을 해석하면 좋으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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