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주로 서울역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던 우리공화당이 5일은 집회 장소를 서초동으로 옮겼다. 이들은 서울 성모병원과 서울지방조달청
사이 반포대로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스크린이 설치된 곳부터 서초동 누에다리 앞까지 반포대로 400m 구간을 차지한 채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등
구호를 외쳤다. 우리공화당이 띄운 대형 펼침막이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우리공화당 집회를 설명하면서,
저 애드벌룬을 배경으로 우리 검찰개혁/조국수호 집회 참가자를 깔아 놓음
저긴 우리공화당놈들 찍히지도 않음.
그리고 우리공화당놈들이 실제로 차지한 건 400미터가 아니라, 50미터 정도임.
사진기자의 설명 대부분이 연합뉴스 박의래기자의 기사 내용과 동일합니다.
한겨레신문은 현재 검찰개혁을 주요 이슈로 다루면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시각과 비슷한 논지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실제 게시되었던 기사인지 사실확인이 되지 않고,
게시글 역시 링크가 빠져 있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런 자료를
만들었는지 분명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악의적으로 조작된 자료라면, 비록 국민들의 핀잔을
듣고는 있으나, 검찰개혁이란 대의를 따르는 또 하나의 언론이
속수무책 사그라드는 결과밖에 되질 않습니다.
누가 득을 보고, 누가 실을 입겠습니까.
퍼나르는 자료 맹신하면 안됩니다.
분별을 위한 최소한의 의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합성인줄 알았네요
한걸레는 왜 저러는지...
합성인줄 알았네요
한걸레는 왜 저러는지...
사진기자의 설명 대부분이 연합뉴스 박의래기자의 기사 내용과 동일합니다.
한겨레신문은 현재 검찰개혁을 주요 이슈로 다루면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시각과 비슷한 논지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실제 게시되었던 기사인지 사실확인이 되지 않고,
게시글 역시 링크가 빠져 있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런 자료를
만들었는지 분명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악의적으로 조작된 자료라면, 비록 국민들의 핀잔을
듣고는 있으나, 검찰개혁이란 대의를 따르는 또 하나의 언론이
속수무책 사그라드는 결과밖에 되질 않습니다.
누가 득을 보고, 누가 실을 입겠습니까.
퍼나르는 자료 맹신하면 안됩니다.
분별을 위한 최소한의 의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언론에 그렇게 당하고도 뭘 아군을 따져요.
언론 없이 싸우고 있잖아요, 지금.
한걸레는 조중동보다 더 나쁜넘.
굳이 쉴드쳐줄 필요도 없음.
기사 마지막 사진
확대해서 초상권침해로 고소들어가게~
즉 저 기자하고 이미 사전에 다 이야기 된거.
라고 의심하는게 합리적 이겠죠?
집회 현장에 있던 사람이면
저런 식으로 사진 안 찍지.
누가 봐도 사심있는 구도의 사진이잖아
전부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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