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게에서 경찰청사람들 촬영했습니다.
손님이 컴퓨터에 소리안난다고해서 잠깐 만지고있는데
덩치큰 아저씨 3명이 XXX움직이지마!!
오오미 전 저잡으로온지알았네요
잘못한것도없지만 ㅠ
팔에 그림도 좀있고해서 조폭인가 이랬는데 의외로 순순히 잡히더군요~~~
잠시후 형사아저씨가 잠깐 쇼핑백같은거없냐고 물으시길래 머땜에 그래요물어봤더니
인터넷사기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간하면 수갑채워서 안가는데 수갑채우는거보니 어지간히 해먹었나봅니다
암튼 아침에 좋은볼거리를 제공해주신 단골손님 XXX씨게 감사드리며
출소후에 방문해주시면 두부와 동일한 성분을 지니고있는 베지밀 서비스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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