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국 장관 둘 다 낙마시킬려는 고도의 공작?
대검 대변인실은 "사전에 해당 언론에 사실무근이라고 충분히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기사화한 데 대하여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또 "중요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거 없는 음해에 대하여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도 있다"고 밝혔다.
대검의 해명은 청와대 민정수석실도 윤 총장에 대한 인사검증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혹을 파악하고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17일 새 검찰총장 후보로 윤 총장을 지명했으며,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 장관이었다.
한겨레 보도가 사실이라면, 윤 총장은 물론이고 민정수석으로서 이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조 장관도 부실 검증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조 장관과 윤 총장이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는 시점에 제3의 진실 공방까지 겹치면서 '조국 블랙홀' 정국은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문재인 정부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기게 될 전망이다.
조국 문대통령 윤석렬이 도매급으로
묶어 같이 추락시키려 안달입니다.
왜 임명했냐?
이게 오늘 알바 키워드~
부실검증이 아니라 검찰의 사실은폐 프레임이 타당한거죠..
조국 문대통령 윤석렬이 도매급으로
묶어 같이 추락시키려 안달입니다.
왜 임명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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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검증이 아니라 검찰의 사실은폐 프레임이 타당한거죠..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우기는게 더 통하니까요
엠팍알바들 글만 보면
조국이 별장보낸것 같네요
윤석렬보다 조국책임이 더 큰듯
몰아가요
여기도 조만간 그런놈 나올겁니다
검찰의 윤석열 손절 같은건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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