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내지 않는 구간에서는 많이 볼수있습니다.
사고나도 보상 받습니다.
정상적으로 사고처리 진행되고 불법행위에 대한 범칙금만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퀵하셨던 분들이 계신데 예전엔 올림픽대로 옆 노들길에서 많이 잡히곤 했었는데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범칙금20만원 냈다고 했던것 같네요
부당한 행정처리 였다고 노들길은 전용도로 풀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ㄷㄷ.. 저 예전에 오토바이타고 서울볼일있어서 갔는데 초행길이라 네비따라갔다가 강변북로탄경험이 떠오르네요 ㅎㅎ
한참가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오토바이가 왜 한대도 안보이지... 하다 표지판보니 자동차 전용도로 ㄷㄷ
바로 빠지는길로 빠져나와서 네비설정 다시하고갔네요ㅠㅠ
저도 처음에는 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 보고 당황 했었죠 이 개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간선도로(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혹은 자전거)의 통행은 합법(?) 입니다. 견차(짭새들)들도 다 알고 있어서 단속 안합니다. 좋은 나라죠 개한민국 ㅎㅎㅎㅎㅎ 어차피 사고 나도 오토바이 탄 놈들 한테 과실 여부 많이 적용 되겠지만 혹시나 저한테도 과실 생길까봐 무조건 피해 갑니다. 더러운 똥은 피하는게 좋죠
사고나도 보상 받습니다.
정상적으로 사고처리 진행되고 불법행위에 대한 범칙금만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퀵하셨던 분들이 계신데 예전엔 올림픽대로 옆 노들길에서 많이 잡히곤 했었는데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범칙금20만원 냈다고 했던것 같네요
부당한 행정처리 였다고 노들길은 전용도로 풀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나는 차량들 있으면 억울하겠네요.. 칼치기도 하던데..
범칙금만 내거나 기껏해야 전용차로 진입에대한 오토바이에 과실이 좀 더 붙는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서워디지는줄알았네요
한참가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게... 오토바이가 왜 한대도 안보이지... 하다 표지판보니 자동차 전용도로 ㄷㄷ
바로 빠지는길로 빠져나와서 네비설정 다시하고갔네요ㅠㅠ
동간의 오토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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