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참석못하여 오늘 마눌님과 7살 아드님을 모시고 서초동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참여한 위치는 예술의전당 방향입니다.
강성범씨가 무대에서 예전 지하철역 개인기를 하시는데 말이 엄청 빠르네요 ㅎㅎ
아이가 뭐라고 하는거냐고...ㅋㅋ
중간에 노무현 전대통령님, 문프님, 조국장관님 이미지가 구슬픈 멜로디와 함께 연달아 나오는데 마눌님과 저는 울컥했네요...
돌아오는길에 아이에게 오늘 우리가족은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아주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함께 하신 가족분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치맥과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치맥과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편의점에 한개씩도 팔아요 ㅋㅋ
아이가 커서 좋은 추억과 적폐에 대항하는
힘이될겁니다!
함께 하신 가족분들도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개검 공소장에 조국장관 넣지도 못할만큼 깨끗한분이에요.
니들이 빨아제끼는 자일당만 하겠어요?
닉넴 꼬라지 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 책임질수 있어요?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아직도 한번 못가고 있어 송구합니다.
보수쪽에 가까운 와이프와
함께살고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고 했고,
와이프도 요즘의 일련의 상황들을 보고
이해도 하고 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검찰개혁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여러분들 속으로 저도 비집고 들어가겠습니다.
온 가족분들이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셨네요.
2.3번째 사진 소장하고싶네요~
역시 보배님들은. . .
저번주엔 조사뿐다님과 여러분이 오셔서
뒷풀이에서 직접 뵙고 했었는데요...
근데 제가 자.봉. 하는 구간은 아니었네요..아쉽...^^
그쪽은 딴게이 분들이. . .
오늘 이상호 기자님이 바로 옆에서 방송도 하시더군요.
다들 감독님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자란 호칭 이 더 좋네요.
근데 나이는 좀 들어보이시는 듯...두 살 차이인데...^^
아마도 옳은 일 하시느라 애쓰셔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갈수록 인원줄고 극단적 세력이 장악한 특정커뮤니티와 이권단체 뿐 '국민'이라는 지지기반이 없으니
갈수록 인원이 줄어들고 집회를 노출시키는게 위험하다고 판단할수밖에...
애초에 적폐를 적폐가 없앤다는 이번정권의 공약이 이상하긴 했는데 끝이 너무안타깝네
니 틀니말고
이젠 안타까울 지경임
근무하느라 고생들하네 벌레들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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