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경험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ㅃㄱ좀 적어볼게요 ㅠ
지금 살고있는 집(자가)을 팔고 이사갈 계획 중입니다.
예를들어서
지금살고있는집 : 1억
들어갈집 : 2억
일 경우에
지금살고있는집을 팔고 1억 + 담보대출 1억 = 2억으로 들어갈집을 매매할 경우입니다.
제집이 팔리고 잔금이 들어오는 시점에 이사를 나가서, 그 잔금으로 이사들어갈집 잔금 치루고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타이밍상으로 가능한건가요 ? ? ;; 일반적으로 다들 이렇게 이사하시나요 ?
아니면.. 담보대출을 2억 받고 2억으로 집사고, 살고있는집 잔금받고 그걸로 대출 상환하나요 ? ?
아니면 담보대출을 1억 받고 다른 단기대출?? 같은걸로 1억 받아서 2억 맞추나요 ? ?
아니면 처음부터 현금을 1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 ;;;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ㅠ
제나두
BoongX4
그럼 최소한 담보대출이 2억은 되어야 이사가 가능한거네요 ? ?
담보대출 한도가 1억일 경우에는 타이밍 맞추지 않는이상 힘든거네요???
이사 가야할 집 사람 다 맞아야합니다
안그럼 골치아파집니다
그래서 이하 들어올 사람한테 잔금 받음과 동시에
이사가야할 집주인한테 만나서 이체해야합니다
저도 오전에 돈 받고 점심쯤 이체해주고
은행 대출 낄 경우 은행 세무사? 가 같이 참석해서 이상없는지 담보확인하고 그사람이 문제없으니 은행에 대출 실행해서 잔금 입금해라라고 하면
집 파는 사람 계좌로 돈을 쏴줍니다
님 집의 매수자의 이사 날짜에 맞추어 본인이 원하는 집을 보고 해당 집의 이사 날짜를 상의하세요.
집을 파는 당일날 나머지 잔금 9천만원을 받고 해당일에 은행에서 대출을 일으켜 이사할 집 잔금을 갚으시면 됩니다.
2억이라면 국민은행 시세에 따라 다르지만 1억 2~3천정도 대출이 나올겁니다. 풀로 땡겼을 때
그럼 집을 파는 당일날은 잔금을 9천을 받고 집이 비워져 있는 상태여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잔금을 받고 들어갈 집 잔금을 치루고 이사를 실행하면 되는건가요??
된다그럼 내집을 내놈 그와동시에 살집을 구함 없으면 내집팔리면 길거리신세아님 단기전세라도구해서 임시거주 내집않팔렸는데 살집 구했으면 돈있으면 이사감 (없으니까 대출문의하셨을꺼고) 내집살사람나타남 몇월며칠쯤 이사가려고한다기다려라 이사갈집주인과도 날자조율 대부분 이순서요
정 안된다면 먼저 집을 매매하고 이삿짐 맡기고 며칠은 다른곳에 주무시는 방법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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