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욕좀 하려다 참는다... 112 순찰차량은 전부 해당서 112 관제센터에서 이동이 모니터링 되고 있어서 니말대로 제끼고 자고 이런짓 못한다...니가 칸막이 쳐진 신형 순찰차 뒤에 타서 끌려가 봐야 ..아 시트 눕히고 존다는건 멍청한 내 대가리속 상상이었구나~~할꺼야??
112 순찰차가 이유없이 정차해 있는경우 파출소 해당 관할 끝 꼭지점 두 지점 한가운데 사이에서 출동을 빠른시간내에 할 수 있도록 대기하는 의미도 있단다...아니면 최근 그 근처에서 그사간쯤 절도사건이 발생했다거나...기름은 뭐 나라에서 양껏 퍼주는줄아냐? 그런경우도 주기적인 지령에 의해서만이지 선탑자 뜻대로 하는거 아니란다... 지루할 정도로 매일매일 순 각호마다 관내 편의점,은행,주요지점등 딱딱 코스 정해져 있고 전부 모니터링된다...
도교법 위반차량은 112 순찰차도 단속권한 있고 주임은 각 관할서 교통과에서 맡는게 원칙이다.
니가 보기엔 위반차량 보고 쌩까는 경우처럼 보여도 웬만한 신고는 싸이렌 울리지 않고 전용네비 최단코스로 일반출동 하기 때문에 상황발생 도중일수도 있다...
컵라면 하나 때리고 시트 눕혀서
졸다가 쉬다가
정신 좀 차려지고 심심하면
어슬렁어슬렁 나와서 그때서야 단속하기도 함.
112 순찰차가 이유없이 정차해 있는경우 파출소 해당 관할 끝 꼭지점 두 지점 한가운데 사이에서 출동을 빠른시간내에 할 수 있도록 대기하는 의미도 있단다...아니면 최근 그 근처에서 그사간쯤 절도사건이 발생했다거나...기름은 뭐 나라에서 양껏 퍼주는줄아냐? 그런경우도 주기적인 지령에 의해서만이지 선탑자 뜻대로 하는거 아니란다... 지루할 정도로 매일매일 순 각호마다 관내 편의점,은행,주요지점등 딱딱 코스 정해져 있고 전부 모니터링된다...
도교법 위반차량은 112 순찰차도 단속권한 있고 주임은 각 관할서 교통과에서 맡는게 원칙이다.
니가 보기엔 위반차량 보고 쌩까는 경우처럼 보여도 웬만한 신고는 싸이렌 울리지 않고 전용네비 최단코스로 일반출동 하기 때문에 상황발생 도중일수도 있다...
니 멍청한 대가리속 상상력은 일기장에다나 쓰고 이런데 글 쳐올리지 마라...
경찰두 다 다르답니다...(전경나와서..)
ㅎㅎㅎㅎ
교통경찰이 아니라서....
그리고 막말로 지꼴리는데로 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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