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기사를 보던중 문선재의 도루를 두고
아웃이네 마네 말들이 많은데
거기에 김기태 감독의 항의와 퇴장까지....
베이스근처 대략 550mm 정도 위치에서
엎어지며 피하려 다리뻗고 태그의 연속인데
이것이 아웃이라 생각하는지요 ㅎ?
그렇게 따지면 수 많은 경기보며 주자가 뛰다
베이스 테그를 하지못하고 지나처 다시
베이스 찍으면 무조건 아웃으로 봐야맞는거 아닌지?
김기태 감독의 항의모습을 모면 발위치를 두고
아웃이다 말하는듯한데 그 위치까지 갔다가
태그를 하려했다면 몰라도 이미 태그를 하려 엎어지는
모션의 연속인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기사 댓글도 심판욕하고 벗어난거네마네.. 말들이 많아서 ㅎ
3피트 규정이라는것이 베이스를 지날때의 거리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영상을 보면 처음 베이스 근처에 발의 위치는 대략 발두개보다 약간좁아보긴해도
넉넉히 550 mm라하고 베이스옆을 발을 뒤로 뻗을때도 대각으로
기준선안으로 지나가는데 어떤면에서 규정을 벗어난건지..
베이스 태그를 위하여 몸은 베이스위에 있고
발이 넘어가서 3피트 규정을 벗어난거다?
그럼 슬라이딩으로 베이스 못찍고 몸이 돌아간상태에서
다시 베이스 찍으면 그건 규정에 맞는건지...
수비에게 태그당하지 않고 그런경우아웃되는 상황을 본적없는데..
어차피 슬라이딩하여 발을 기준으로 한다면 180도 몸이 돌아가면
무조건 아웃이 맞겠네요?
태그순간... 존슨에 살짝 닿았습니다.
아마... 치어리더 춤추는거 보다 주루한거 같습니다
남의 컴가지고 ㅎ
이미 베이스 태그를 하려 엎어지며 수비의 태그를 피하고자 다리를 뒤로 뻗은걸가지고...ㅎ
3피트를 벗어난다는건 베이스테그와 상관없이 벗어난상황.. 즉 수비의 태그를 먼저 피하고 나중에
베이스 태그를 시도한거라면 몰라도 이미 엎어지면서 태그를 시도하는 연속인데 아웃이네 마네하며
심판까지 욕하고있네요 ㅎ
베이스태그를 시도하며 발을 뒤로 뻗으며 세잎이 됬는데 김기태 감독이 누워서 문선재 선수가
엎어지며 다리가 닿은 곳을두고 항의를 하니 그윗치를 3피트넘어선거라는건지 그렇게보면
지금까지 본 야구중에서도 그렇게 발을 기준으로 본다면 아웃인상황 많았다고 보거든요 ㅎ
그렇게 오버된상태로 몸이 180도 돌아서 다시 베이스를 태그를 한다면 아웃이겠네요?
3피트 규정이 주자가 베이스와 3피트 떨어진위치로 넘어가는 위치를 말하는건지 발의 위치를 말하는건지..
김기태 감독의 항의를 보면 발의 위치를 두고 항의하는듯보이는데요? 그렇다면 베이스 넘어가 엎드려
태그하면 발의 위치는 당연 3피트 넘은 위치인데 아웃이 맞잖아요ㅎ? 근데 그런경우 아웃이라 판정한건
한번도 못봤네요 ㅎㅎ
돌리는중이고 엎어지면서 발을 뒤로 뺀거죠.. 그리고 윗질문에서 몸이 베이스근처라할지라도 베이스를
피하려 벗어난것도 아니고 태그하려 엎어지며 뒤로 뻗는걸 베이스를 벗어낫다는건 아니죠 그렇게 보면
아웃일상황 많지요..
발이 닿구요.. 발이 먼저 닿고 팔을 뻗은게 아니라구요...
채럼버스의 길탐방정도아니고서야어찌아웃이
겠습니까..
내용수정한거 보시고 설명좀부탁드려요 ㅎ
읽으셨으니 말 안하겠습니다.
낼 당장 컴퓨터 저한테 배송 하시지요!
그리고 모든 비용은 옵토님에게 청구 하시기를
정중하게 요구 합니다!
무효입니다. ㅎ 무효라할것 없이 반대로 위자료 청구합니다. 님의
컴퓨터를 보내시면 됩니다 ㅎ
심심해님의 위자료 청구대상은 옵토님이구요.
전 옵토님에게서 심심해님의 컴의 소유권을 받았습니다.
사회통념에 반하지 않는 계약은 유효 합니다.
그곳에 계셨던 님들도 암묵적 동의를 했으니
사회통념에 반한다 할수는 없을겁니다.
해서 심심해님의 컴퓨터는 저의 소유임을 주장 합니다. ^^
BJR 모드 진입하고 졸려서 이만 물러갑니다 ㅎ
좋은 꿈꾸세요ㅎㅎ^
3피트 규정이라는것이 루와 루사이에서 수비의 태그를 피하기위해
3피트를 벗어나면 아웃이라지만 규정 고지곳대로 따지면
루와 루사에는 규정을 지켯죠 나중에 엎어지며 다리를 뻗으며 벗어
난 위치까지 피했다 태그를 시도했다면 몰라도 태그를 히는동작에서
다리가 뒤로 빠진거니 세잎이리는거죠..영상은 지워졌지만 충분히 보이는데도 아니라는건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ㅎ
그렇게따지면 태그피하려고 지나친다음에 베이스타치하면
모조리세잎이겠네요. ..
아웃이라면 어디서 어떤부분이 아웃이다 설명을 하시라구요 ㅎ 다들 설명도 없이
아웃이라고만 하시니.....그렇게놓고 본다면 주자가 슬라이딩하다 수비 태그를 피해
베이스를 넘어 다시 태그를 해도 3피트규정으로 아웃되야하는데 그런경우 수비의 태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잎이잖아요 그상황과 뭐가 다른지 설명해줘봐요그럼 ㅎ
위에서 슬라이딩하여 베이스 넘어가 발의 위치가 3피트 넘어서게되며 다시 태그를 할때
3피트 규정과 상관없이 세잎이라면 문선재역시 몸은 베이스부근 3피트내에 있고 태그하는 동작에
발이 3피트를 넘어선경우인데 뭐가 다른지 설명을 해달라구요 ㅎㅎ
감독 퇴장당하면 그냥 인정되는건가요?
위치를 항의하니 문제죠... 처음 베이스 근처에서 발을 밟은 위치는 2피트도 않되는 거리이고 몸을
옆으로 틀면서도 이미 3피트 내로 루간을 지나며 태그동작이 이루어진걸 판정한건데 잘못판정이다 말할게
아니죠....물론 베이스를 오버해 3피트를 벗어나도 아웃이라 한다면 그부분은 이미 위에서 설명했듯
태그 동작이 행하여진 시점은 3피트 내이기 떄문에 문제없다 보는거죠..
어찌됐던 판정은 세잎으로 끝났지만 3피트룰에 관한 규정을 보면 루와 루사이에서의
수비의 태그를 피해 3피트 밖으로 주루하면 아웃이라는것이고 2루를 지날때까진 2피트내였기때문에
세잎이 맞다 생각하네요 ^^
중요한건 2루를 지나고 베이스 태그하며 발이 뒤로 멀어져있으니 그부분에서 발을 먼저 딛고
태그를 한거다라는거 같지만 영상을 볼때 베이스 가까이 550mm 에 발을 딛고 옆으로 돌며 뛰고
뛰는 중간에 이미 손이 베이스를 향해가고 있는건 분명하거든요 발이 닿고 나서 손이 베이스쪽으로
향했다면 이런 글도 올릴필요도 없었겠지요 ㅎ 그래서 영상을 슬로우모션으로 올렸더니
저작권침해로 짤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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