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제 벌어진 일입니다. 블박 메모리 정리하다가 위쪽으로 올려 놓은 것을 깜빡해서 너무 위쪽으로 찍혔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개택이 3차로로 달리다 자전거가 있으니 제 앞을 칼치기로 밀고 들어와 추월합니다. 그때 김여사가 깜빡이도 안넣고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가 접촉사고가 나버렸습니다. 아마 김여사는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차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느꼈을 겁니다. 그래도 깜박이는 켜야죠.
이것도 어제 벌어진 일입니다. 블박 메모리 정리하다가 위쪽으로 올려 놓은 것을 깜빡해서 너무 위쪽으로 찍혔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개택이 3차로로 달리다 자전거가 있으니 제 앞을 칼치기로 밀고 들어와 추월합니다. 그때 김여사가 깜빡이도 안넣고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가 접촉사고가 나버렸습니다. 아마 김여사는 사이드미러로 봤을 때 차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느꼈을 겁니다. 그래도 깜박이는 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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