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21살 빠른 95년생 순천***=사오*님..
찾았네요..
님 사는 아파트하고 다니는 학교..
역시 같은 동내이군여..
참고로 저는 40중반 입니다.. 물론 살고계신 동호수는 아직은
몰라도 찾을려고 하면 전번까지 알아내는 일은.. 그냥인듯..
Ss아파트 10*동 뒷편 주차장..
인터넷이라는 곳이 아무리 얼굴안보고 산다는 거지만
나름 보배는 무서운 곳이군여..
아무리 화가 나도 모르는 사람한데 막말은 그렇죠..
성인 이다고 하니 깔끔히 사과하는 모습도 더 좋은 모습을
남길수 있습니다.
동내형이 그냥 지나가다가 한마디 했다고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쪽지 주세요..
내 거기상가 식당이 단골이라 한잔 쏘리라..
님이 사시는 그동에도 내친구들과 형님들이 살고 있네여..
학교도 아는데 개인 사생활이라 신고할까봐..
지켜 보겠습니다.
순천xx이님이 잘못을 많이 하시긴 했나보내요? 이렇게 까지 ............ㅜ,,ㅜ;
자신도 불법을 하면서 신고한거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라고 글을 썼는데
거기에 반말에 욕에...ㅡㅡㅋ
지방에서는 최우선이 어른 무서워할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안그러면 싸가지 없는 놈이 되는거죠.
지방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기가 힘들거든요.
순천란돌이와 타 지역사람이 넷상에서 싸우면 그러거나 말거나 문제가 안되는데...
지역사회면 한다리 건너면 후배이고 후배친구이고 친구의 아들일수 있으니 알아서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순천거주 형님들이 열받은거죠. 있을수 없는일이 일어난거죠.ㅋㅋㅋ
어차피 회사나 관공서 식당 가게 같은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알고보면 지역 선후배 입니다..
위반한 것은 잘못이지만 적당히 넘어갈수도 있는 경미한것도
신고를 하셨더군여..
같은 동내 사는데 저라고 안 걸리겠습니까?
마누라가 걸릴수 있고..내 아들도 포함될수 있지요..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는데..써클아이..장착차량..
신고 하는 당사자도 불법을 하면서 누굴 신고하는지..
그걸 지적 하였더니.. 약간의 막말..
그것 때문에 관심을 보였고..제가 사는 지역이 자꾸 거론 되기에
찾아 보았습니다..
요즘 욕하면 모욕죄로 경찰서 가서 진술서쓰고 합의안하면 벌금을 내야합니다
제가 xxx에게 또라이 라고 햇다가 경찰서 다녀왓는데요
변호사까지 들이대고 돈벌이 집단고소 햇더라구요
다행이
홍xx 사건으로 집단 돈벌이 고소라 뉴스에 논란이되어 별일은 없다고 하는데
개인 1-2명 고소하면 100% 벌금이라도 내야 합니다
욕한 그 젊은친구에게 조심하라고 햇으면 좋겟네요
남들 불법운운하며 절대 못참는 성격...
하지만 현실은 본인도 불법 밥먹듯 위한하는 사람....
이 사람도 아무리 털리고 털려도...본성못버리고...다른 개인블로그 만들어서
나는 불법저질러도...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남들 위반하는건 절대 못참아!!
하면서 개인플레이할듯
다른게시판에서도 급관심을 가지던데
아이고 까불때부터 알아봤다
가서 연락 드려도 됩니까..ㅋ
핸폰이라 쪽지 보내기가..
음...그럼 연세가 올해 쉰은 넘으셨겠네요.
커피한잔 하자니까 말만돌리네요
어차피 x달고 태어난것 커피나 술한잔 하면서 풀어지는것 아닐까요?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은근히 지역은 좁습니다..
사과하고훈훈하게 술한잔얻어먹나요...
저라면2번ㅋㅋㄲ둥글게둥글게~~
요즘..도토리묵이 먹고 싶어서..
울동내 오시면 소주안주 맛있는것 많습니다..
지갑 없으면 외상 하면됨..
순천온진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좁더군요~한다리건너면 다알듯?
다좋은데 서로 대면 하고 앞에서도 그런식으로 똑같이 얘기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다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좋게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전용 대리기사.. 저는 술좌석 와이프랑 막내랑 항상같이 합니다..
그래야..1차로 끝날수 있어서..
매년 가을에 한번씩가는데ㅋㅋ 순천만공원 좋아요~~ㅋ
용X동 모 아파트 사는거 같고.... 옆 동네 대학 다니는거 같네요... 저도 용X동 살다가 이사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차 몇번 본거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만약 신고 당하면?..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에는
왜 지역사회 지역사회 하는지 잘 모르죠.....
보배 탈퇴하고 학교는 당분간 버스타고 다니겠네 ㅎㅎㅎ
오줌지린거 닦아라~~
좀 탈탈 털어야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죠.
반갑네요..
첨 내려가서 억양센 사투리에 혼란스러웠던..아직까지 전 순천이 좋네요.
지금 와이프랑 사귀던 도중이라 너무 장거리 연애는 그렇더군여!!
제 고향이라 그런지 살만은 합니다.. 공기 좋고... 편하고...
좋은 고장입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이 제가 사는 지역이구여~~
제차에 블박이 두개나 달려 있는데... 일일이 신고하면 하루에 100건 이상 신고 할수 있지요!!
하지만 지역이고 아직 여기는 살만한 곳이라 실천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몇번 신고당해보니까 화가나더라구요
물론 내가 법을 어긴건 맞는데 정도것해야하는데
신고정신이 투철한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ㅎ
S대 통학....
어린 사람들 아직세상 무서운걸 몰라요..
인실좃... 아마 당하게될듯요ㅋ
참고로 가냥 삽니다ㅋ
G관련 있는 대입니다..
전 풍덕동 입니다
저도 순천삽니다.금당
담에 여순광한번 모이죠?
순천분들대게반갑습니다^^
전 여기서 평생 살았습니다..
순천이라니
조례동 조심스레 인사드려봅니다
순천에도 보배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ㅎㅎ
나이 먹으니 갈대도 없고 그래서 놀러 갑니다..
저도 파머스옆 대주사는데ㅋㅋ
참 좁은 도시같다 싶었는데, 진짜 좁나보군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사과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어른이 되는 과정이랍니다.
그 청년도 보기 좋게 사과했음 싶네요.
저도 첨에 사진보고 뭔차이지? 했네요..
지금은 시간 강사로 노년을 보내시고 계시죠..
항상 배우시고 자기 개발을 멈추시지 않는 어머님이 보기 좋습니다..
직장동료들이 모두 그 동내 살아서 거의 매일 술먹으러..
이야 털릴대로 호로록 털리는구나...쩝...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 법입니다.
눈팅 노인네가 봐도 별로 안좋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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