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을 쉬고 있는 제가 웃음을 준 와이프..
저렇게 좁디 좁아 미어 터지는곳에서.. 제네시스는 얼마 동안 있었던걸까요.. 저 사람 기다리는동안.. 하아
날씨 참 좋네요.. 비가 그치고 햇살이 너무 따사로운 오후였습니다.
화질은 번호판 땜시 낮췄습니다.
한숨을 쉬고 있는 제가 웃음을 준 와이프..
저렇게 좁디 좁아 미어 터지는곳에서.. 제네시스는 얼마 동안 있었던걸까요.. 저 사람 기다리는동안.. 하아
날씨 참 좋네요.. 비가 그치고 햇살이 너무 따사로운 오후였습니다.
화질은 번호판 땜시 낮췄습니다.
블박님 인내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무한 클럭숀!!!!
부앙하는차 ㅋㅋㅋ
저도 잠시나마 두번째 차량올때 차체의 문제로 속으로 한번 한숨 쉬었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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