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자식들도 살아가야할 우리의 나라 입니다.
이명박근혜때 우리가 다 그꼈잖아요, 이따위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다는걸...
지금 이 전쟁에서 지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것이고, 일본에 북한에 미국에 중국에 러시아에 모두에게 무시받는 멍청하고 저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으며 돈 모아서 이민 갈 생각만 할 것 입니다.
스카이캐슬? 가진자로 인한 박탈감?
그 최고봉에 있는 법위에서 군림하고 돈을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저들을 저대로 놔두자구요?
답답들 하십니다.
정론을 얘기하기전에 상대가 누구이며 지금 뭘하고 있는지 냉정히 보십시오.
다시 얘기하지만 이건 놀이도 스포츠도 아닙니다.
저들은 목숨걸고 70년 가까이 아니 100년전부터 이 나라를 팔아먹던 자들입니다.
그 세력이 처음에는 미약하였지만 우리를 분열시키고 서서히 사회를 좀먹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은 선보다는 악에 따르는게 빠르고 편하기에
개돼지로부터 환생한 인간들이 저들에 동조하고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강력해져야 합니다.
패배가 아름답고 그 정신이 숭고한 것은 스포츠일 뿐...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인데...
쓰다보니 너무 속이 상하네요.
그렇다고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정부가 계엄령을 내려 저들을 처단할 수도 없고...
잠이 오지 않겠네요....
나라가 검찰 판사 사법부가 개판이고
언론도 개가 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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