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쯤 부터 보시면 됩니다. 허접하게 편집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김여사께서 2차선 동일 위치에서
처음에는 그냥 차선 가까이 잠깐오나보다 했는데
깜빡이를 키면서 그냥 밀어부치면서 들어오네요;;
항상 느긋하게 80~90으로 운전하는 편이고 혹시나해서 예측하고 쉽게 피하긴 했는데
(인천대교 고속도로입니다.)
이러면 무조건 피해야 되는거죠? 재수없음 과실 잡힐려나해서.
자세히보시면 차량 전면유리에 고무몰딩도 반쯤떨어져서 다닌걸 봐서 차량에 관심도 없는거 같고
뒷자석에는 자녀분도 태우셨던데 사고 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이후 뒤에 빵한번 가볍게 눌러줬는데 왜 그랬는지 알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김여사는 달리네요.
뒤에서 추월해서 온거라 있는걸 알고 있었을텐데
밑에분 댓글처럼 들어온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김여사가 이상하네요 ;;
속도는 무서워서 못 냈을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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