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는 게 맞음. 현대전에서 총알이나 무기가 떨어져서 총검술로 싸울 일은 거의 없음. 그래도 있을 수 있으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럴 시간이 없음. 이제 군복무 18개월임. 아직 옛날처럼 2년, 3년하고 있는 거 아님. 배우는 건 똑같이 해야 하는데 복무 기간은 자꾸 줄어듬. 그럼 당연히 교육과정을 손봐야 하는 거 아님? 자는 시간을 줄일 수는 없는 거임. 그럼 군에서 여러가지 배워야 할 거중에서 뭐 빼야되죠? 지뢰 훈련? 전술 훈련? 사격 훈련???? 제일 쓰임새가 적고 전투력 손실이 적은 걸 교육과정에서 빼야할 거 아님? 그게 총검술임.
총검술 해본 사람들 말해봅시다
솔직히 군대에서 총검술 자세 그대로 육박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봅시다
93군번이라 기억이 흐릿하긴 하지만서도 그당시 훈련소에서 자대에서 총검술 할 시간에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동작이라고는 1도 생각이 안들었었네요
참고로 11사 신교대 사단장 표장받고 분교대 연대장 표창받은 사람입니다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들이 시연하는거 보고 우와 했었는데, 특전사 나온 친구가 실전에서 무쓸모라 하는 이야기 듣고 바로 수긍했다. 실전에서 쓰려면 차라리 유도나, 특공무술 같은게 차라리 효과있을듯. 참고로 백병전 운운하는이들은 전쟁영화 1도 안본거 인정하는거라 본다. 퍼시픽에서도 묘사했듯 밀림 가득한 정글에서 천황페하만세 외치며 자살공격하던 일본애들 죄다 어찌되든? 자살행위라 본다
옛날영화 스타쉽필드인가? 거기서 어떤놈이 칼 던져서 적한에 명중시키는거 연습하는데...
못해서 짜증나서 교관한테 이딴거 왜하냐고..미사일 버튼하나 누르면될걸..이라는 장면이 나오지..
그때 손올리라고 하고 그놈 손에 칼꽂아버리지..
버튼 못누르게하면 된다고..
거참..우리나라 군대는 점점 거꾸로가냐..동기생활반부터 노답...
무조건 토착왜구당 옹호하는것들은 왜 빼먹을까. 이런댓글 정말싫다.
앗!
친구집 술자리에서 장난감 총이라도 있으면 재미난 안주거리입니다ㅋㅋㅋ
대신 실전 격투술 배우죠.
실전에서 상당히 효과있답니다.
총검술을 무슨 무술하듯 진법말고 그냥 찌르기 돌려치기 이런 실전 위주로.. 바꾸고.
남는 시간은 권총술을 익히는게 현대전에 알맞을거다.
지뢰뭍고 지뢰파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후진집단
차있잖아
아니면 해병대 처럼 총 앞에 숨뭉치 달고 진짜 치고박는 훈련을 하던가.
근접전에는 그냥 죽나?
단검 주고 시스테마같은 특공무술 익히는게 더 효율적이니 총기도 개무거운데 저걸로 사람이 맞겠나 피하고 젓가락으로 쑤시는게 더 빠르겠음...
아니면 근거리 독침술 가르치는게 빠르고 더좋을거같고
없어지는게 당연한 군무 ㅡㅡ
백병전 가능성을 줄이는 추세
기능고장 상황이나 기도비닉을 유지해야할 경우도 있다
근접거리에서 장총을 겨누기 힘들텐데...총검술을 없앤다면 그에 따른 근접전에 써먹을수있는
무기가 기술을 알려줘야 맞지 않을까 싶네요..(권총을 지급한다던가.. )
정말로 저 체조같은 총검술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총검술을 제식과 비교하면 어떻합니까?!
와...참
아무리 전쟁 상황이 과거와 다르다 해도
마지막은 보병이 직접가서 상황정리해야되는거 아니여?
그렇게되면 백병전 가능성도 있잖아
그렇다구 메구하자니 총이걸리적거릴테구
총검술은 착검하여 싸우되 총도 쏘는겁니다.
에효.군대부터가이소
진짜 실전 태권도를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요즘같은 한명한명의 목숨이 귀한 시대에서는 저 상황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도 백병전 상황이 올수밖에 없다면 항복하라.
국가는 절대 너를 잊지않고 구할것이다. 로 가야죠.
영화봐도 미군특수부대도 총알떨어지면 항복합니다.
백병전은 북한같은 물자가 부족하고 사람목숨이 개값인 나라에서나 배워야 하는 최후의 수단이고요.
우리나라는 최후의 수단이 전쟁이고, 그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군사기술개발, 최신무기개발, 물자축척을 미친듯이 하는겁니다.
혼자서 탄약떨어졌을때 어쩔거여...
대체할수있는걸 채택할런지 그게 문제겠지요
개인적으로 총검술 도움안될거같긴한데..마치 태권도 태극1장?같은것처럼
솔직히 군대에서 총검술 자세 그대로 육박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봅시다
93군번이라 기억이 흐릿하긴 하지만서도 그당시 훈련소에서 자대에서 총검술 할 시간에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동작이라고는 1도 생각이 안들었었네요
참고로 11사 신교대 사단장 표장받고 분교대 연대장 표창받은 사람입니다
대검 들고
들이 붙어서 쑤셔 걍
어설프게 착검한 어중간한 리치는 아니여
영화가 문제구만...ㅉㅉ
총검술은 착검하고 직접마주보는거리에서 총을쏘거나 최단거리조우시 창처럼 사용하는겁니다.
총검술은 보병에게 매우 중요한겁니다.
저걸 왜? 없에려고하는거지...ㅉㅉ
오히려 더 발전시키고 개량해야하는거임.
총검술하면 적들이 얌전히 죽을까?ㅋㅋ
좌뒤우좌우좌비비올‥
이게 뭐라고 아직까지‥
못해서 짜증나서 교관한테 이딴거 왜하냐고..미사일 버튼하나 누르면될걸..이라는 장면이 나오지..
그때 손올리라고 하고 그놈 손에 칼꽂아버리지..
버튼 못누르게하면 된다고..
거참..우리나라 군대는 점점 거꾸로가냐..동기생활반부터 노답...
총알 폭탄류는 총구 내렸다 다시올리면 무제한 리로드되냐??
마지막까지 가봐야하는게 백병전아니냐 ㅋㅋ
정신차려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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