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와이프 심부름으로 마트가서 쌀사오다가 바로앞에서 일어났네요..
신호대기중이였는데 제가 봤다면 상향등이나 빵빵 해줬을텐데..
영수증이랑 사은품보느라...ㅠㅠ 괜히 미안하네요...ㅠ
저도 끼이익 소리나고 봤습니다 ㅠ
아무튼 무단횡단 하지맙시다...저도 10년전에 깜깜한 밤에 편도 4차선도로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 80키로로 정면충돌하여
전치 8주냈었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서...ㅠㅠ
모자이크나 가리는법을 몰라 그냥 올립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갑자기 왜 뛰어가는건지... ㅡㅡ;;
sm 운전자는 여사님인거 같은데 브레이킹 좋네요..
괜히 과실 생기면 억울하실 듯...
대한민국 법이 참 머갔아서 과실 잡힙니다
운전자 나와 보지도 않네....
스맛폰보면서 통화하면서 건너는것들은 진짜..패죽이고픔
대신 보행자 사고시는 더 엄격하게 처리하고
운전자만 *되고..
법개정좀되길..
차에 치어 몸 날라가고~
죽어서 저 세상가는 장면 들만 모아서 주 1회 시청하게해야 합니다!
아무튼 무단횡단은 차주한테 과실 절대 넘기면안됨..
저도 사이드미러로 술취한새끼랑 접촉이있었던적이있는데 너무억울함..
잘못한것도없고 차는차대로 상했고 보상도 내가해주고 씨부랄;
고삐풀린 망아지
학교에서 집에서 교통안전교육 철저히 시켜야 하는데 그저 가르치는거라곤 공부공부공부 뿐이니 참나
완전 쉬벨 어후 진짜 어후 어후~
부모 잡아다가 휀다 본넷 문짝 기스 다난거 통으로 다 갈아버려야한다 진짜 어후
흰색 ㅇㅋ 지금 간다 다다다다~
파랑 : 야야 도망가면 어떡해 치료비 받아야지~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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