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리게되어서 죄송합니다 글재주가없어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ㅠ
먼저 제차량은 벨로스터입니다
제차량을 저희학교(대학교)주차장에 주차를 해놓았었고 볼일을 본뒤주차공간 뒷쪽에있는 쪽문이 부숴져있길래 뒤를확인해보니
트렁크는 찍혀있고 뒷범퍼까지 다까져있고 라구요..
다행히 블랙박스를 달아놓았던터라 확인을해보니 운동장에서 축구를하던 사람이 운동장옆 에 쪽문(?)이있는
쪽으로 나오다가 문이부숴지면서 제차량이 파손이되었습니다
일단 경비실로찾아가서 축구했던사람 연락처를 다행히 알게되고 연락을해보니 문이 내려앉은건 알았는데
차에까지 찍힌줄은몰랐다 하고 일단 100%다해주기로했습니다
먼저궁금한게 이런사고가 처음인터라 덴트집가서 알아보니 트렁크/범퍼 전체도색 새로하고 트렁크 들어간부분은
용접(?)으로 펴고 수리되는기간이 3일이 걸리고 수리비용은 50정도라 하더라구요
그렇게 알아보고 다시연락을 드렸는데 50은 조금부담이 되셨던건지 그분차량으로 보험처리를 하자고하시던데 차량보험처리를
하든 현금으로주든 그건 문제가없는데 만약보험사기(?)로 저까지 한통 속이라고 저한테까지 피해가 가는게 아닐런지 해서요
그리고 이런경우엔 100%가 맞는거죠?.. 블랙박스도 올려보고싶었는데 그분 얼굴이 너무자세히나와서 올리기가 그러하네요..
두번째로 전 차가필요한데.. 수리맡기는동안 렌트도 문제없이 다 받을수있는거겠죠?
연락은 내일이나 월요일중으로 다시 준다고했는데 첫사고라 괜히 불안하네요
받아야될것들이나 제가 피해를안보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어떻게보면 블랙박스없었으면 그대로 제가 피봤을 상황 인터라 기분도 상당히 불쾌한감도 없잖아있네요..ㅠㅠ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하는건 죄송합니다..
형님들의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뭐 어떻게 하든 알아서 하라고 한 다음에, 보험사에서 조사 나왔을 때 허위진술을 하는 건 참 뭐랄까.. 찝찝할 거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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