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열받아서 잠이오질안네요
나름 약자에게 양심껏 예의를다하며
살아볼려고 또 나름 그리살고있다 생각하는데
제가 기본과예의를갖추며 대해준
사람이 바보등신하나 걸렷다 생각하는건지
뒤통수를 후려치는일이 많네요~ㅜㅜ
(궁시렁그만하고 본론으로넘어갈께요)
5월15일 19시30분경 장보기용 마티즈를타고
시장안 정육점에 고기를사고 일반도로로 진입하기위선
차가 진입했던곳으로 다시 나가야되서 전진후진을
반복하던중 제차량뒷범퍼로 주차되있는 흰색차량 뒷범퍼와 접촉했습니다
미미한 충격이느껴져 확인하니 주차차량 뒷범퍼를
천천히 밀듯이 접촉을한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흰색차량 차주를불럿고 여자분 두명이
(엄마와딸) 나오시더라구요
저는 죄송합니다 제가 차를 돌려나가려다
접촉했다며 정황을 말씀드리고 각자 휴대폰라이트를켜고
차량에 다친부위를 살펴봣 습니다
헌대 제차량엔 자국이보이나 흰차는 모두들 자국조차
찾지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전화번호를주며 내일밝
을때 한번더 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죄송합니다 하고
서로 헤어졋습니다
다음날인 16일14시경 전화가오더군요 자기차가 많이
부셔져따면서 뒷범퍼도아닌 조수석 뒷문짝과 뒷휀다가
어이가없어서 바로달려갔습니다
딱봣을때 차대차로 망가진거처럼 보이지도않았습니다
제차뒷범퍼로 자기차를 저리만들었다고 우기기시전을
펼치더군요 말이안통하더군요 옆에남자 떨거지까지
가세해서 한다는말이 자기가 공업사출신이다며 두차량을 보고도
받힌차가 충격을더먹는다 충분히 마티즈범퍼가
멀쩡해도 이럴수있다라는 잡소리시전을 늘어놓아
결국 경찰을불럿고 경찰관분들도 보시고는 참어이없
어하시며 위치도 전혀맞지않고 이번사고랑 무관한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수긍을 하는듯하여 헤어졌으나
21시경 남편이란사람이 다시전화와서 제가박은거고
보상을요구하네요~ 정말괴심하네요 제가한
부분이라면
차가전손이되도 책임을다함이 당연한건데
그날 주차된 위치로보아 상대차량 조수석쪽으
로는 차량이들어갈수도없는 공간인데 어떻게
뻔히보이는 거짓말을 표정하나 안변하고
경찰출동후에도 꾸준히밀고나갈수있는지
대단하다는생각과 이런씩으로 많이해먹어 본
거같은 생각까지드네요
이런사람 어떻게처리를 해줘야할까요
(현재 제보험사에 연락해놓은상태구요 상대차량 파사트에는 후방블박이 있는듯하나 용량이작아 사고내용이없다내요~ㅋ)
보배유저님들도 조심하세요 미미한사고라도 서로웃으며 상대가 괜찮을꺼라고해도
내일이면 억울해서 뚜껑열리는
일이될수있습니다
고기를
현장빠져나오고나면 디집어씨우기 딱좋겠더라구요
그저 웃지요
는 농담이고 경찰서에서 얘기 끝난거면 공갈협박으로 신고 ㄱㄱ
이거 확실히 제가사고내서
망가진거냐 지금녹음중이다
상대방 맛다 당신이박아서 망가진거다
그럼 보험처리 해줄개 대신 보험사기죄로
걸릴수잏다 그래도 원하는가
원한다 끝 접수해주고 보험처리수리 완료후
경찰서방문 보험사기죄로 고소 .
꼭요.
샹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험사기로 싱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차량 사진을 보니 100% 범퍼에 의한 파손이 아니고 딱딱한 어딘가에 부디치면서 끍고간 흔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어찌 저리 잘 할수 있을지..
제 상식으론 이해안되는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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