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갓길에 맞닥트린 어이없는 운전자 입니다.
남이야 가던 길을 멈추던 말든 자기가 갈길만 가는 굳은 심지의 소유자...
하도 많이 봐서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참고로 이런 사람은 신고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지인분에 의하면)번호판이 찍히지 않아서 발뺌하면 경찰도 아무런 방법이 없다다군요.
어제 귀갓길에 맞닥트린 어이없는 운전자 입니다.
남이야 가던 길을 멈추던 말든 자기가 갈길만 가는 굳은 심지의 소유자...
하도 많이 봐서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참고로 이런 사람은 신고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지인분에 의하면)번호판이 찍히지 않아서 발뺌하면 경찰도 아무런 방법이 없다다군요.
평소 교통상황을 모르겠어서뤼~ 패스~
답답한 상황이긴 하죠.. 저라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