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사블에 첨 글 올린 당사자입니다.
저로 인해 본의아니게 여러분 말려 들어간거 같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일단 원 동영상이 3월경 올라온거 확인했습니다.
이후 2-3일 전부터 여기저기 급속히 퍼진거 같고요.
저도 글쓴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퍼온 동영상은 블라인드 되었지만 여러군데 유투브 포함해서 아직 게시되어있구요.
일단 자료는 캡쳐해서 두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고소하신 다는 분이 진짜 본인이신지는 그 글로는 모르겠고요. 글도 지우셨고.....
일단 고소하셨다면 저한테 통보 올때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몇달간 알수도 없겠내요.....
고소들어오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내요.
지금은 잘 모르겠고요.....
고소 들어오면 친구넘(변호사)이랑 상의하고 여기도 글 올리겠습니다.
녹화영상보니
인터넷올린다고하니
올려라고 하던대 그럼 끝난거아닌가.
댓글 심하게 올린 사람은 자기자신이 결정한 댓글이니 님이 사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고소 당해서 벌금 물었다는 글들도 종종 보이는 데도
용감하게 댓글 심하게 올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책임지시겠지요.
애들도 아니고 자기가 한 행동들은 책임져야 생각하네요..
댓글 신나게 심하게 달고나서 고소드립치면 덜덜 하는거보면 한심하네요
혼자서라도 정신승리 해볼려고-_-
고소 들어오면 변호사랑 상의할 게 아니라 진심으로 뉘우치시고 반성하십시오.
악성댓글 다시고 후달리시는거 같은데 그냥 찌그러져 있으세요.
죽을죄를 지어도 변호사랑은 상의할수 있는건 아니던가요?
지금 여러분들에게 사과를 할게 아니라 진짜로 사과 받아야 할 사람은 그 버스녀라는 걸 모르겠습니까?
확인되지도 않은 동영상을 무단으로 퍼오는 것도 모자라 일이 이렇게 커지니 나 이제 변호사 통해서 일 해결할래
이건 무슨 심보죠?
고소 들어올까봐 피 말리는 마음 이해갑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죠.
홍가혜 버스녀 댓글 고소로 돈 버는거 보고 따라 할려고 어그로 끄는듯
낄낄낄
제가 어떤 분란을 했는지?
원본글에 오히려 확인되지 않은 일은 까지마시라고 글 올린 거 밖에 없습니다. 그 글보고 늑대같이 달려든 사람들은?정녕 누가 잘못한거죠? 세상을 중립적으로 본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겁니까?
님 말씀 다들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좋은 예기도 지나치면 듣기 싫게 됩니다.
잘못하면 충고를 지나 협박처럼 들릴 수도 있고요.
이제 그만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런 글 쓰면서도 고소 예기 나올까봐 쩔리네요 ㅠㅠ
저도 그만하고 싶구요. 자꾸 저를 분쟁을 일으키녜, 버스녀에 지인이녜 하두 말들이 많아서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그만 이해했는지 알고 마치겠습니다.
글구....2년전 일이라고 밝혔던데...2년전 일이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되고 돌아다닐까요??? 이해 안된다는....
그 내용도 본인이 만드신 것은 아닐테고?
그냥 이정도까지만 적겠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주장이 팩트일지 아닐지도 확인이 안되고..
본인일지 여기서식하는 관종중에 하나일지..
그래서 항상 교사게에선 객관적인 사실만 가지고 판단하면 됩니다.영상이죠.
국물녀에서 부터 많은사람들이 배웟을겁니다.
그여자가 그차에 치인건지 버스요금을 안낸건지는 어차피 확인이 안되죠?
차에치였다손 치더라도 찻길에 나가 버스를 막는게 정당한 방법일까요?
버스번호만 확인됐다면 경찰에 신고하게 가장 합당한 방법입니다.
악플단것도 나쁘지만.. 가지가지하네님이 하는 행동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이미 악플달지않는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버스녀가 한 행동 자신이 옳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준다와 다를게 뭐가있나요.. 마치 나는 옳은걸 추구하니까 뭐를 해도 괜찮아 라는 느낌이네요.. 욕을 안해도 다른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악플이 될수도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시에 저작권에 관한 예외를 두지 않는한 펌 행위 자체는 불법입니다.
단, 기사 같은 것은 공익적인 목적 또는 사적이용을 안 할시 가능하고요,
가볍게 끝난지 않을걸요,, 얼굴이 공개 되었으니 .. 생각보다 벌금 많이 나올꺼에요
그렇게 때문에 내가 욕하고 악플 다는건 사회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내가 법을 어기는건
불법이 아니고 단지 사회정의 실현의 발화다라는 뉘앙스로 껄떡 될때부터 알았다..
자기들이 무슨 판사 또는 검사인줄 아나, 맘대로 기소하고 판단해서 처벌(악플)하는 시늉 놀이 하고. ㅉㅉㅉ
폭팔예정이라 글 캡쳐에서 작성자(저작권자) 허락도 안 받고 다시 올리고 원 작성자 개쪽 주면서 그에 만족하는
변태적인 행위들 보면.. 과연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인가 싶었다..
내가 알고 있는 변호사에게 물어 보니, 원작성자의 허락도 안 받고 글 캡쳐해서 오리는 행위 엄면한 불법행위이며
저작권자가 삭제를 요구 할시 당연 삭제해야 된다고 하더라. 꼭 이부분에 대해서도 누군가 고소미를 먹어야
그런 행동이 사라지지..
방향지시등 안 킨다고 그리 욕하면서 지들은 정작 더큰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자기가 법위에 있는지
착각 하는 것 같아.
님보다 깝죽되고 설치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더 신경 쓰이네요..
그저 다른 분들께 보여드리려고 한 것이고 거기에 악의는 없었으니.. 잘 풀릴겁니다.
영상찍었을거고 거기에 반응하는 그 여자도 이
상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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