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서 양정방향 직진.. 교차로전 직진 3차로.. 반대편 교차로 직진 2차로
1차로에서 반대편 1차로로 유도선 있음.
그런데. 대각선임. 2차로가 상대편 1차로와 비슷한 경로에 있음.
여기를 지날때는 1차로가 2차로 진행차량 눈치를 보거나 끼어들어야 하는 웃기는 상황이 항상 연출됨..
늘 그렇다 보니.. 사람들 다 그런줄로 암..
1,2 차로는 합류차로 비슷하게 운행을 하고 3차로는 2차로로 그냥 들어감..
하여간 웃기는 도로임.. 사고 발생하면 골치아픈곳..
1,2 차로 모두 유도선 넣어주고.. 3차로가 끼어들어가야 하는 구조임. 아니면 아예 교차로전 3차로를 이전부터 합류로
축소시켜 2차로로 만들든지?
이길로 매일 퇴근하는데.. 정당하게 내 차선 가야 하는데 끼어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됨.. ㅋ
이미 그 전 몇키로 전부터 2차로로 쭈욱~ 오는 차들인데...
저 구간은 오히려 1차로가 뒤쪽에 좌회전 차선 지나고 직진되버리는곳이라
안전지대로 만들던가 해야겠져 ㅋ
아님 지금 저 곳 지나는 사람들 암묵적인 약속처럼
원바이원으로 보내는게 맞고...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도로죠..
여기 2차로로하면 우회전소통과 상시정체 때문에 안됩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부산입니다
정당한 내 길 가면서 깜빡이 켜고 끼어들어야 하는.. ㅎ
여긴 깜빡이 안키고 들어가도됩니다. 다 직진차선유도없음
3차로에서 2차로로 바뀌죠
매번 통과할때마다 긴장ㅋ
확장이 되면서 지금 3차선 사진 옆에 우회 분리도로가 생겼고 직진차선이 되어버렸습니다.
삼거리지나면서 확장되지 않은 원래 도로입니다
확장하려면 같이 확장을 해버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도로가 이격이 있습니다.
부산은 원래 어딜가나 길이 쓰레기 입니다.. 차선도 엄청 좁고...이런 부분말고도 이격있는 구간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냥 그려려니하고 지나갈수 밖에 없죠 ㅎㅎㅎ
이상하게 만든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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