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터치불량이난 올인원오디오를 수리를 받아야 하기에
인터넷으로 수리업체 검색후
택배로 보냈더랬습니다
수리비를 송금하고 9월 중순쯤 오디오가 도착했습니다
작동불능 상태......ㅡ,.ㅡ^
아무것도 안되는상태로 도착....
전화를했습니다
"그럴리가없는데....다시보내주시죠...."
화를참고 다시 올려보냈죠
분노의 2달여의 기다림끝에
오디오가도착...
박살나서 왔다는.......
그흔한 뽁뽁이도 안하고 상자에 오디오만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돌아버릴 지경이더군요.
또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이 포장을 잘못했나봅니다...다시보내주세요"
이러더군요...아놔 ....아놔...아놔....ㅆㅄㄲ
어쩌겠습니까?...다시올려 보냈습니다
그뒤로 이런 저런 핑개로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에 간신히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말슴드렸죠
그냥 오디오 보내주시고 송금한금액 돌려달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뒤로 잠수빠네요....거의 1년이다되어가는데......
전화도 쳐 안받고......사람 마인드가 어떰지 진짜궁금합니다
장사하는사람이 이래서야 밥묵고 살수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저말고도 피해입은사람이 많을거라는 짐작을해봅니다
이런새퀴는 어떻게 복수해야
잘했다고 소문날까요?
마음같아서는 쳐 죽여버리고싶은데....현실은 ......쩝.....
피해보시지마라고 주소남깁니다
http://www.servicenavi.co.kr/main/index.php
그리고 지나가다가 장사하는거 보이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하는말이죠..
말로안되면 이에는이 눈에는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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