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저의 출퇴근 길이로군요
요즘은 대중교통 이용하느라 79번 국도옆
1045지방도로 다니긴 합니다만...
일단 사고난 지점 근방에
방범용cctv가 하나 설치가 되어있는데...
이게 작동을 해줬다면...분명 차량번호 촬영되었을 거라보는데..
아직도 못잡은거 보니 그냥 폼으로 세워 둔건가보네요.
제기능 못하는거 보니..
정확한 차량 유입 경로를 잘은 모르겠으나
북면에서 79번 국도 진입 가능한 구간이
총 3곳인데 각 진입로 근방에 차량 cctv가
작동중인걸로아는데
수사기관에서는 빨리 해결 해주면 좋겠네요...
저와 제 가족이 매일같이 다니는 길에서
그런 사고가 났다니 더욱 불안할 밖에요
그리고 이런 운전자는 최소 10년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진올려논 장소가 사고장소 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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