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이 아파트 세방향 출입구(사진찍은방향과 사진에 보이는 출구 그리고 왼쪽으로 가면 출구 2곳 총4개의 출입구)에서 나오는 차들이 정문으로 나가는 길목입니다 3천세대가 넘는 대규모단지라 아침 출근시간이면 엄청복잡한곳인데 1차선을 막고 저렇게 대놓으니 양방향 차들이 나가다가 기다리고 한번에 못돌리고 엉망됩니다 차를 매일 저따구로 똑같은 자리에 주차합니다 경비분들에게 물어보니 야간근무자라고 하던데 저희아파트는 아이들안전문제와 통행우선확보로 지상주차불가단지입니다 무조건 오전10시부터 불법주차딱지를 붙이고 전화해서 이동조치하는데 저차는 몇달동안 전화하면 주간엔 꺼두고 저녁에 출근할때 나가버린다고하더군요 경비분들이 전화 계속해도 밤출근할때 아무말없이 그냥 나간대요 차는 출근하다보니까 아끼는 차량수준도 아닙니다 근데 무슨 심보로 차를 매일 저곳에 저렇게 욕을 먹고 스티커매일 붙여도 저렇게 대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입주자 대표회의나 부녀회에 내용 건의해서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청하는 수 밖에는...
경비하시는분들은 결국 저런 민폐차주도 입주민이기 때문에 어찌 할 힘이 없습니다.
경비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은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규약을 만들어서 위반사항에 대해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아,,닉네임 값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결국은 저런 사람은 답이 없더군요.
못하게 하심이........
단지내는 도로도 아니라서 불법주정차? 이런걸로 견인도 안되고요...
마음같아선 저런거 보이면 그냥 지게차로 들어서 어디 엄한데다가 올려놔버리고 싶네요...
떼는데는 5분정도 걸리니..누가 이기나 끝까지 가보세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운전석 앞에 매일 스티커 붙히면 다른데 주차하겠죠.
창문틈에는 강력본드로 싹 발라버려서 작동 안되게 해버리고..
타이어 뽑고 벽돌로 바퀴 만들어주고 타이어는 바람빼서 옆에 고이 놓아 드리고..
아니면 앞 뒤로 큰 돌 2개 똭 놔둬버리죠!
와이퍼 고무 빼기
타이어 바람 빼기
열쇠구멍 막기
머플러 막기
까나리 분무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에 주차관련 건의해서 강제이동조치 가능하도록 규정을 만들고 이동, 견인비용은 본인부담 시키면 좋겠네요
사슬자물쇠 정도 되야 되겠는데요 ㅎㅎ
대단지아파트는 이상한 인간들이 꼭 있게 마련이죠
일반인들하고는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요
저런사람들 테러하면 지 잘못한거는 모르고 경찰신고 들어갑니다.
말 알아듣는 주위사람들한테 말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아들, 딸..아버지는 남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 너는 커서 그러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본넷이랑 문짝에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예전에 자취방 앞에 주차자리가없어서
윗동네 주차했는데 초강력본드테러를
당했네요
조수석문짝빼고 와이퍼 창문 트렁크
문짝 본드질로 테러당하니 빡치더군요
2. 형광 자전거자물쇠 사서 바퀴에달고 잠그고 열쇠는 어디에있다고 쪽지남겨두세요ㅋㅋ출근시간부터 아파트단지 보물찾기~~~~ 찾으면 어디를보시오 거기또찾으면 어디로가시오 이렇게 뺑이좀돌리고 주차ㅈ같이하지말라는경고와함께 열쇠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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