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entertain.v.daum.net/v/20191115141335726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비자 발급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브 유·43)가 17년만에 한국 입국 길이 열리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한창훈)는 15일 유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뭘 그리 기를 쓰고 오려고 하니?...그냥 오지마...여긴 대한민국이야..넌 미국인 이고...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미국인 이야...
들어오면 자괴감 들거임 ..
와서 방송출현이나 기타 본인 소득관련된 일체 행위라도 금지시켜라 그럼...
국방부왈 :
응 다시 돌아가~ 군법으로 안받아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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