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월에 알 품고 포란한지 4주쯤 지나서 3 마리 부화 했지만 처음 알을 낳아서 인지 경험이 없던지라 3마리 태어났지만 모두3일을 못넘기고 그만.. 하늘로 ㅜㅠ 3 알은 무정란 이고.
그러나 어느날 집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서 집안을 보니 알을 품고 있는 별이 (암컷이름) 또 알을 낳았더군요 4알 이번엔 인터넷 검색후 베란다 따뜻한 응달진곳에 두기로하고 무관심으로 일관(모이와 물 하루에 두번) 외엔 절대 근처도 안갔음
그리고 오늘 새집안을 보니 4 마리가 똭!! 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버리고 이소결정 무럭무럭 자랐네요 근 한달동안 진짜 미치도록 궁금했는데 ㅎㅎ 알품고 있을때 절대 보거나 만지지 말라고 해서 먼발치서만 보았는데 이젠 맘껏 보고 좋아요 애완조로 키우면 엄마처럼 잘 따른다고 하나, 시간마다 밥줄 엄두가 안나기에 그냥 별이가 키우게끔 결정 했네요 구경들 하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앵무새는 건들면 새끼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소를 했다면 어미가 잘품는가 보시고ㅈ아직은 추울수있으니 백열등 하나 달아주시고
직접 포유시켜서 손노리개 만들어보세요
생긴것을 보니 모란앵무 같아보이는데
들여다보지않는것이 새끼들 키우는데 지장없을겁니다
직접포유는 시간상 힘들어요 ㅎㅎ 말씀 하신데로 백열등 밤에 켜놔줘야겠네요
주로 모란이 종류하고 왕관이...
사지나미와 도라지
카카리키....
지금도 키우고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