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니매장앞(인천 신포동)[43]
문도 열지 않았는데
남녀 7~8명이 고개 숙이고
문열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나가는 차가
빠~앙 하고 욕을 한 바가지
하고 가네요
지나가며 듣는 나도 시원 했어요
점심 맛나게들 자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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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유니클로에 사람 서있다
해주시지
하여간 개돼지는 지 몸 따뜻하게 하는거밖에 없네
유니클로 사는게 아쉽기는 한 부분이나
못 배워쳐먹어가지고 남의 인격을 무시함
같이 하지 그랬니?
굳이 댓글을...
어~어~ 유니클로에 사람 서있다
해주시지
하여간 개돼지는 지 몸 따뜻하게 하는거밖에 없네
개돼지 간추리고 줄세우는거ㅋㅋ
차 운전 중이라는게 무슨 벼슬인지...
보배 운전자님들은 그러지 않겠죠?
이런것들이 저앞에 줄서고 있겠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빵빵거리고 도망가는 운전자들이 제일 찌질한 놈들이죠.
내려서 현피 뜰 용기는 없으니 자기 차 속에서만 큰소리 치는 꼴...
니 대가리처럼 장식용이 아니란 말이다
크락션은 운전자 자신과 남들의 안전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울리는 거란다.
니 혓바닥처럼 꼴린다고 아무렇게나 휘두르는게 아니고.
지나갈때보면 차가 한가득. 한숨만나옵니다
마계인천 다 옛말이구만
탄광에 쳐박아두고 하루 한끼만 먹이고 석탄이나 캐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정도로 거지들이란 말인가..만원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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