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라 재미로 물어봅니다~ㅎ
이번에 갓 100일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언제봐도 이쁘고 보고있어도 이쁜 그런존재지요..
주변에 저랑 비슷한시기에 출산하신 지인분들은 우연의 일치인지 전부 딸이네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남의집애들은 원래 안이뻤는데 이상하게 딸들은 남의집자식들도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군요..ㅋㅋㅋ
아들들은 하나같이 말썽쟁이에 말도 지지리 안듣게 생겨가지고...ㅎㅎ
각설하고..
아들키우시는 선배님들 딸보다 좋은게 뭐가있을까요??ㅋㅋ 저는 지금 제아들도 너무이쁘고 만족은합니다.. 아직 누워만있어서 그런지몰라도.. 하하하..
제눈에는 너무이쁜 제아들입니다...ㅎㅎㅎ
든든합니다
사고는 치지만 믿음갑니다
믿는구석이 있을것 같아요
아들 2명 키우고 있음.
곧 40인데 5살 아들 체력의 반도 못따라 갑니다 ㅜㅜ
과연 아버지하고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 한적이 몇번이나 있는지?
자신에 모습이 아들이고 아버지 입니다.
딸은 과자하나고르는데도 시간엄청걸림ㅋ
아들은 그냥후딱하나들고나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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