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직장동료 이야기임
그분이 일하느라 아이 둘을 중국 도우미가 어머니처럼 돌봐줌 상당히 좋은 분이었다고 함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도우미는 중국으로 돌아감
얼마 후 아이들에게 중국여행도 시키고 어머니처럼 잘해주셨던 그 도우미도 만나게 해줄겸 그 중국인에게 보냄
여행 잘하고 한국으로 돌아옴
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그 중국도우미에게 두번째로 방문함
그리고 아이들도 중국인도 모두 연락두절됨
이게 그 도우미짓인 지 아니면 아이들이 잘못되어 죄책감에 잠수탄 건 지 알 수 없음
여기까지 제가 들은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닉네임이 뭐같이 생겨서 오인사격했어요.
기억해두고 다시는 오인사격 없도록 하겠습니다
삼이 아니라 샴입니다 ㅋㅋ
프삼이가 저런 정상적인 댓글을 달리가없는데. 보배는 좌파우파둘다
애들이 정신병걸린거같네. 이래서 정치성향 짙은 애들은 피해야한다니
착한짱개는 죽은짱개지만 무차별적인 인종차별과
마녀사냥으로 여럿 대한민국인이 고통받습니다.
정확한 이야기라면 제가 아는 동생이
제가 아는 "누구"가 부터 시작하죠.
그냥 사람들이 썰이라고만 알고가면 될거깉아요. 그래서 저런댓글단거니까 오해 마세요.
10여년전에 중국여행중인 한국신혼부부가 택시타서 택시기사가 신부만 태우고 도망.
사라지고 난후 장기가 전부 적출되서
사망된 채로 발견된 사건이 루머나 공포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있던 사건이었음.
중국인이 아니고서야 실종사건번호까지 운운할 필요는없지. 중국 불법장기적출 실종사건이 수십만건인데
그거 남자가 마누라 찾겠다고
또다시 여행갔는데
우연히 사창가 앞에
팔다리 잘리고 몸통에 줄 매달아놓고
살아서 바둥바둥 홍보하는
신부를 봤다는게 내가 들은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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