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md뽑아서 잘타고 있는 자입니다.여태 사고한번 없네요.그전차에는 몇번에 대형사고가;;
1층 공용 주차장에 오늘 나가려고보니 운전석 도어 부분 엠디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인이 진합니다.
라인바로 밑에 정확히 쿡 들어가 있더군요. 아;;
어제 저녁 주차할때 제차옆이 무쏘가 있더군요 주차장 간격이 좁은편이라 일부러 조금 띄워서 나갈공간 만들어
논 상태였구요.사실 좀 무쏘가 찜찜하긴 했습니다.
실은 이번이 첨이 아니라는 사실....
머 소심하게 그러냐 하실수도 잇겠지만 아직 나름 새차이고 너무 눈에 보이는곳에
찍혀있어 맘니 너무상하네요 .얼마전에도 조수석부분 찍혀있을때는 아머 할수없지 이랬는데
이번에는 너무화가 나네요. 일단 cctv확인후 증거 잡으려 합니다.
문이 그정도 찍힐 정도면 무쏘차주 모를리도 없고....
좀 조심해서 문열면 이런일 없을텐데 참 주말아침 씁쓸합니다.
생일날 아침에 선물인가요?;;
잡아다 족치세요...
클리어 까지고 도장이 벗겨지고 철판이 휠 정도의 풀파워 스윙... ㅋㅋㅋ
저는 내리고 나서 옆차 사진을 찍어 놓습니다.
1. 비싼차 옆에 주차한다.
2. 새차 옆에 주차한다.
3. 올드차라도 깔끔한차 옆에 주차한다.
4. 싸구려 김여사 차옆에 주차하지 안는다.
5. 아이들있는집에 싸구려차는 피한다.
잡아다가 자동차처럼 똑같이 얼굴에다가 문콕시켜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티지도 세차해놓고 블링블링한 모습으로 보다가 뒷휀다에 2~3군데 문콕된거 보면 시파... 죽여버리고 싶음 ㅠㅠ 자신없으면 문콕스폰지 붙여라 ㅅㅂ년놈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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